가격만큼의 작품이였다짧은 단편이고 남주와 여주의 1919한 짧은 스토리가 전부라고 볼 수 있다좀 더 내용을 추가해서 중편으로 나오면 괜찮았을 것 같기도하다
남주와 여주는 연인관계지만 여주는 남주에게 답답함과 지루함을 느끼는 권태기가 온 찰나에 삐가뻔쩍한 남조가 등장한다마침 남주와 여주는 다투게 되고 여주는 남주와 남조 사이에서 흔들리는데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었다
우아한 타락이라는 제목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호기심에 구입하게 되었다 타락하는 건 여주만이 아닌 남주도 같이 타락길을 걷는듯하다여주가 남주에 의해 구원이 되었는지 아니면 둘 다 서로에 의해 구원이 되었는지 읽을 수록 곱씹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