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에서만 자라서 조금 무지하고 순진? 순수한 성녀인 여주가
기억을 잃은 남주를 돌보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근데 여주 캐릭 자체가 순진해서 남주가 하자는대로 휩쓸리네요...
뭐 그래도 남주가 아예 나쁜 남자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내용 전개도 전형적인 TL소설이어서 나쁘지 않게 읽었습니다
네임버스가 생각나는 특이한 세계관을 가진 소설입니다
같은'눈'을 가진 상대가 운명적인 상대라...
낭만적인 세계관 같았습니다
글의 분위기도 세계관과 분위기가 비슷해서 더 좋았고요
물론 좀 더 사건이 전개되는 소설을 원하다면 이 소설을 추천하지는 않지만요
특이한 세계관+잔잔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