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곰님의 소설입니다
이거면 대충 분위기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확실히 저번에 비해 이 작가님의 초심이 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그 초심이란 노모럴 모럴리스 기떡떡떡 을 말하는 거죠
호박곰님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나름 괜찮은 소설이었습니다
...초심자분에게는 아닙니다
작품소개에 새드엔딩의 표시를 보고살까말까 망설였다가..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고 산 책입니다
생각보다 여운이 강하게 남았던 소설이었습니다
그런 점이 괜찮았습니다
이런 엔딩도 괜찮네요...
이벤트란에서 괜찮은 소설 있나 찾아보던 중 사게 된 소설입니다뭐...일본 소설도 가끔 보는지라 어떤 키워드인지 봤는데현대물, 추리,미스터리,오컬트, 재회물 라이벌 열등감 친구에서 연인 첫사랑 달달물 사내연애 오해와착각 애증 계약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집착공 사랑꾼공 상처공 미인수 냉혈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능력수...키워드가 너무 많아서 뭐가 메인인지 모르겠지만요...결과적으로는 해피엔딩이지만...중간에 그 귀신이 미나토의 억지를 들어주는게 쫌....좀 갑자기 귀신이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귀신의 성불조건이 남자와 자는 것도 작위적이고요..아무리 공이랑 수를 이어주는 존재로 등장하기는 하지만서도...뭐 만화같은 내용이라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그 메인커플의 이야기 외 귀신 커플...한 쪽은 살아있지만요..이 쪽 이야기도 나름 잘 정리가 되었고요 이래저래 나쁘지 않아서 괜찮게 읽었습니다 더불어 다행히 번역도 나쁘지 않게 되어서 읽는 것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가끔 번역이 이상한 소설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