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의 소설이고
로판보다는 먹방로드여행물이라는 말에 사게 되었습니다
일단 좋아하는 작가인지라 문체도 맞고
먹방이라는 소재도 좋아서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담요 작가님의 오더 메이드 입니다
다른 분이 수 겁나 구른다고 추천해주셨는데...
진짜 구르네요..어우
달달쪽보다는 건조하게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그래도 결말은 해피라서 좋았습니다
근데...그래도..달달한 외전 더 나온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ㅜㅠ
구애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시리즈 라고 하지만 완전히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어서
나오는 순서대로가 아닌 그냥 끄리는 순서대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그냥 딱 일본 비엘스러운 이야기 였습니다
읽다보면은 ...? 언제부터? 왜? 라는 말이 좀 저절로 나오는 전개입니다만...
그냥 삽화랑 표지는 마음에 들어서
그냥저냥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다 읽었다는 것에 의의를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