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토끼사육
프레스노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9월
평점 :
진짜 가볍게 읽을 수 있던 소설이었습니다
무역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타고 다니던 여주는 태어나서 처음
사교계에 들어서게 됩니다 육지가 아닌 배에서만 생활하던 여주였기에
처음으로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된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지만
다들 여주를 냉대합니다 여주가 진짜 귀족도 아니고 돈으로 작위를 샀기에 더 무시를 하고
여주는 그것을 알고 슬퍼하다가....남주를 만나게 됩니다
뭐 앞부분을 정리하면 이 정도이지만 남주를 만나고는 그냥 흑심 소유욕 가득한 남주가
눈토끼같은 여주에게 관심을 보이면 접근해서 그냥 홀라당 잡아먹습니다
친구가 되자고 꼬시다가 재미있는 놀이 하자고 꼬시고 그리고 결국 청혼이죠
계략이라고 해도 남주가 여주를 너무나도 이뻐하고 여주는 그런 남주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걍 잘 어울리네요 남주가 여주를 눈토끼, 토끼라고 하는데 여주 행동을 보면
정말 딱인 표현이네요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