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 힐링물에 쌍방구원물은 역시 좋은 것 같습니다 :)
미드를 보는 기분이 들어서 더 신기하기도 했고요!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미국 어느 뒷골목에 위치한 비디오가게를 배경으로 하는
범죄물 인가 했었는데...아니었네요 ㅎㅎㅎㅎ
신전에서만 자라서 조금 무지하고 순진? 순수한 성녀인 여주가
기억을 잃은 남주를 돌보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근데 여주 캐릭 자체가 순진해서 남주가 하자는대로 휩쓸리네요...
뭐 그래도 남주가 아예 나쁜 남자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내용 전개도 전형적인 TL소설이어서 나쁘지 않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