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수록 답답하다 생각했다. 책소개 나온 내용보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책을 샀는데 재미도 없고 너무 내용을 답답한 내용이고 주절주절 내용을 늘려봐서 보는내내 지루했다. 좀 중간중간 사이다 같은 시원한 느낌들이 있었다면 좋았을땐데 하는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제목처럼 잔혹하게 농락당한 느낌 겨우 2권다읽었어요.
여주의 무비의 아이였을때 친모와가정부에게 받은 학대를 읽은데 너무 슬펐어요~하지만 계모로 인해 사랑받고 사랑을 줄수있는 사람으로 되어지는 과정에는 행복했습니다~다만 읽으면서 내용이 이해됬다가도 또 어느부분에가면 아리송하기도하고 알듯모를듯한 책이여서 책내용이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1권부터 3권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마지막에 윌이 죽음에 너무 슬펐는데 그슬픔을 윌의 아들이 나와줘서 슬픔을 잠시 있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