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연하 남주와 연애가 어려운 여주의 캠퍼스 로맨스물이라 술술 읽혔습니다.스토리상 큰 악역이 없고 둘 사이의 관계 진전과 로맨스에 집중되어 있는 글이라 스트레스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남주가 진짜 폭스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요망한 면도 있고 교내 유명인사라도 아무나랑 가벼운 그런 사람이 아니라 여주한테 직진하는 절륜남이라 매력넘치고 좋았어요.재밌게 읽었습니다!
깡담님은 개인적으로 믿고 보는 작가님이에요.사건 스토리와 로맨스가 굉장히 잘 어우러지고 균형이 잘 잡힌 글을 써주셔서 매 작품 재미있게 읽고 있어 이번에도 기대가 컸는데 역시 정말 재미있게, 즐겁게 읽었습니다.이능 군부물이라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의 글인데 이번 글 또한 그 사건부분도 어색함이나 지루함 전혀 없이 긴장감있게 적당한 속도로 전개되었어요.또한 남여주 사이의 서사와 관계성도 좋아서 로맨스에도 몰입이 잘 됐습니다. 두 캐릭터가 모두 강하지만 둘 사이의 텐션이나 티키타카도 잘되구요. 매력도 넘쳐서 좋았어요.다음 글도 여전히 챙겨볼 것 같습니다. 읽는동안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