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아 어떤 사람이 어른인지 아니?자기 힘으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이야””관광객은 요구하고 순례자는 감사한다“
장난감내면아이이방인고독 스스로 선택한 시간주체적으로 혼자임을 선택한상태의식적인 혼자 있음을 통해 진짜 나를 만나길 응원합니다나만의 은둔장소 동굴사색과명상
편안함을 위해 음식물과 쓰레기를 버릴때 썻던 위생팩과 비닐봉지들이 계속 머릿속에서 돌아다녔다 ㅎ항상 사용했던 물품들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었다니머리로 알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였다소비를 생각하게하고 줄이는 삶을 사는것이 지구를 위해 ,또한 나를 위해 멋진일이란것을 또한번 일깨워준 책이다행동하고 실천하는 나의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