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소변이 알려주는 우리 몸의 비밀
야마코토 후미오 외 지음, 홍성민 옮김 / 미래의창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평소에 변비로 고생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젠 치질로 까지 변하는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었다.많은 사람들이 채소와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하지만 그런일이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 또한 이렇게따라해도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다 나의 무지에서 오는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이 책은 대소변으로 보는 우리몸의 현상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정말 대소변을 보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수 있다는 말이 정확한 말인것 같다.이 책을 보면서 나의 생활습관도 많이 바꿀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정말 알지도 못했던 대소변을 통한 우리몸의 신비스러운 많은 것들을 알수 있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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