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가시님 작품들은 항상 따뜻한 느낌을 줘서 좋아요 이번에도 바른 생활의 정석같은 매력적인 수 캐릭터가 나와서 좋아요 전작인 입술의 택승씨도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번 캐릭터들도 담백하면서도 튀지않고 슴슴한 듯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즐겁게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늘 감사해요 작가님
6권 출간했다는 소리에 바람같이 달려왔습니다 라무단이랑 헤어지고 의연한 척 하는 라무단 진짜 맘 아팠어요 배 안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 캐릭터들도 매력있었고 아우라의 결백을 라무단이 알아주는 장면에선 진짜 하 이러니까 마음을 뺏길 수 밖에 없지! 라무단 이 유죄남!! 하고 저도 모르게 잇몸미소 지으면서 읽었지뭐에요 우루지의 결혼서식 듣고 무너지는 라무단도 가슴아프고 처연하고 예쁘고 다 했고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진짜 육성으로 소리지름 아 저 7권 정발 어케 기다려요 큰일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