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미치도록 아름다운 1 [BL] 미치도록 아름다운 1
Leefail / 블루코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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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전의 작품이 이북으로 출간된다길래 설레면서 기다렸습니다. 사전 정보가 그것뿐이었어서 막상 출간된 걸 봤을때 소재가 소재니만큼 망설이는 맘이 아주 없지는 않았는데 그런 저의 우려를 모두 날려버리는 리페일님의 필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준원이 준영이 둘 다 감정선이 너무 섬세하게 잘 그려진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그래 이런 미친 사랑 어쩔거야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이게 사랑인 걸 하다가도 준영이에 이입해서 하지만 우린 형제잖아! 이건 사랑일 수가 없지! 이랬다가 저랬다하느라 베개를 팡팡 내리쳤다가 울먹울먹하면서 읽었어요 정말 오래간만에 아름다운 작품을 읽은 것 같아요 접할 기회가 영영 없으리라 생각했던 작품이기도 해서 더 즐겁게 읽었습니다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기도 했고요. 미치도록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 행복을 두고두고 곱씹으며 새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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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미치도록 아름다운 1 [BL] 미치도록 아름다운 1
Leefail / 블루코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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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페일님 글 스타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기대도 안했던 옛 작품이 출간한다고해서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기다린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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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홀리데이 필름 콜라주
약국 / 북극여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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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본 도서를 완독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평이 들어있습니다. 약국님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약국 작가님의 작화를 좋아하는데 무심한 펜 터치가 좀 더 섬세해진 느낌이 들어요 물론 제 취향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들이닥친 젋은 시절 파티메이트(?)였던 댄의 다소 황당한 등장에 제리도 놀랐겠지만 저도 놀랐답니다; 담담하게 받아치는 제리도 매유 놀라웠지만 둘의 역사를 보니 제가 새가슴이었던걸로 ^^ 갑작스럽고 의도하지않았던 살인사건으로 둘이 공범이 되고 서서히 멀어진 지금 같이 자수하고 죄책감을 털어내버리자는 댄의 제안에 제리는 과거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제리의 연심이 안타까웠어요. 정말 제 갈 길을 찾아 가는거다 다짐하면서도 끝내 다시 본인에게 온전하게 주어진 것이 아닌, 장난의 연장처럼 주어졌던 목걸이를 다시 거는 모습이 애달프고 먹먹했어요. 결말이 다소 아쉽고 외전을 바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망한 사랑을 더 좋아하는지라 더할나위없는 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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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홀리데이 필름 콜라주
약국 / 북극여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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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님 신작 출간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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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플린의 여우 음료 (외전) [BL] 플린의 여우 음료 4
오키프A / 비욘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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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리뷰는 본 도서를 완독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평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구매 후 리뷰를 참고해주세요.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제가 원래 수인물이나 인외존재 이런건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오키프 A작가님 새벽산책 읽고 필력에 반해서 도전해본게 이 작품이에요 근데 지금까지 수인물 안 먹었던 걸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피폐물에 쪄들어서 허우적거리다가 이런 동화같은 이야기를 접하니까 진짜 너무 아름답구요 세상이 아름다워보이고요 올위니드이즈럽을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지뭐에요 그리고 마냥귀엽기만한 것도 아니고 플린과 휴고의 짠한 과거사가 예기치못한 순간에 불쑥불쑥 튀어나올때 진짜 찌잉 하는 울림을 많이 받았어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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