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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해방 - 치매, 암, 당뇨, 심장병과 노화를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피터 아티아.빌 기퍼드 지음, 이한음 옮김 / 부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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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해방]이라니.. 십수년 전 이십대 때 읽었던 <내몸사용설명서>가 생각나기도 했다.
책은 수 많은 명사들의 추천의 말로 시작한다. 김의신(서울대 의대, 암전문의), 신승건(외과전문의, 부산시 보건소장), 임영빈(노년내과전문의), 정희원(아산병원 노년내과), 조영민(서울대의대) 등의 유명인사들이 한살이라도 젊을 때 읽어야 하고, 후회가 없을 거라고 추천한다. 또한 외국의 수많은 명사와 유명인들의 추천사를 여러페이지 읽고 나서야 목차를 만날 수 있다.

심장병 파트를 읽으며 책을 통해 콜레스테롤과 심장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음식으로 먹는 콜레스테롤이 심장병과 관련이 없다는 사실…음식을 통해 섭취한 콜레스테롤의 대부분은 그대로 배설 된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또한 남성의 절반, 여성의 1/3이 주요 급성 심혈관 질환을 겪는다는 데이터도 놀라웠다. 그 원인에 대한 전문적이나
상세한 설명도 의학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읽기에 어렵지않다.

문제는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실천해야 하는 것일 듯…
밑줄 긋고 정리하며 다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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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자가주 - 안데르센 상 수상작
퀜틴 블레이크 지음, 김경미 옮김 / 마루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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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절판되어서 헌책이 몇배나 비싼 값에 거래되어 원서로 샀던 책이 드디어!!!!!! 바로 구매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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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고 -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박경리 유고 산문 박경리 산문선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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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8.7인가 했더니 별하나가 평균을 깍아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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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h 2023-05-20 12:5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헛소리하는 친일매국노는 신고했어요

트윈파파 2023-05-21 22: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일베태극기들이 서평에도 출몰

ㅇㅇㅇ 2023-05-22 11: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평에 좌빨 친북친중 있는건 괜찮고?ㅋㅋㅋㅋㅋㅋㅋㅋ

- 2023-05-31 00:0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친일을 비판하면 친북친중입니까?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 삶의 지도를 확장하는 배움의 기록
이길보라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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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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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 - 37년 정신의학 전문가가 전하는 복잡한 머릿속을 꿰뚫는 성인 ADHD의 모든 것
반건호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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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책을 소개 받아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신경학과 전문의 올리버색스가 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십오전년 전 쯤엔가 읽고 꾸준히 그의 책을 읽어왔었다. 학부모 독서 동아리 덕분에 내 손에 들어온 이책. 단숨에 읽히지만 밑줄 그으며 정독했다. 사실 ADHD에 대해서는 나와는 관련 없는 뭔가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치부하고 관심도 덜 했던 것이 사실이다. 책을 읽으며, 우리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치료를 통해 뇌가 맑아지는 느낌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더불어 지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지지 덕분에 우리는 힘든 일도 버티고, 더 나은 곳으로 한발 갈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그 지지자 중 가장 큰 사람은 바로 어머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60세에 병원을 찾은 여성의 사례에서도 나의 아이가 노인이 되었을 때 엄마가 나를 얼마나 지지 해 주었던 가를 떠올리며, 힘들 때 함께 한 추억만으로도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내가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주변의 지지와 믿음이 약물보다 더 지탱할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음이 인간의 보이지 않는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못하는 나의 현실을 씁쓸히 돌아보며…ADHD를 위한 작가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겠다 생각해 본다. 다른 주제도 아니고, 의학사례와 역사를 정리하며 해당분야의 책을 낸 의사 작가가 독자들이 해리포터 처럼 본인의 책이 술술 읽히길 바란다는 프롤로그와 욕심이긴 했다는 에필로그를 보며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반은 성공 한 것 같다고 작가에게 말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을 만나게 해준 첫번째 독후 게시자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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