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악마와 새장 속의 가희 1 - 앨리스 노벨
미즈야마 이츠키 지음, 은박지 옮김, 카즈키 요네 그림 / 앨리스노블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앨리스노블은 두 권째인데 19금본보다 오히려 더 재밌게 읽었네요ㅋㅋ! 표지와 달리 남자주인공인 알도는 좀 더 미청년에 가까운 이미지! 삽화도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엔 후속권이 있어도 좋았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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