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후루룩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30
윤해연 지음, 김영미 그림 / 열린어린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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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단편이 묵직한 울림을 주네요. 우리 주위의 아이들이 겪을 법한 일들을 너무 가볍지도 않게,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다루고 있어요. 딸 아이랑 같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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