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르지 못한 방향의 상담이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에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법들을 잘 새겨 사용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교사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당황스런 행동을 심리적으로 원인 분석하고 있어
방향을 잡는데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