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에 미쳐서 5년동안 미친듯이 찾아헤맸다..
이 책이 나에게 완전한 답을 준건 아니지만 내가 찾고자하는 진리에
다리역할을 할수 있음을 확신했다..
정신과 육체사이의 큰 연결다리가 놓여진 셈이다..
몸에서 마음을 넘어 영혼으로의 공부함에 있어서 이 책은 큰 단서가 될수 있음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