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절대지식 중국고전

절대지식 중국고전 ㅣ 절대지식 시리즈
다케우치 미노루 외 지음, 양억관 옮김 / 이다미디어 / 2010년 8월

괜찮긴 한데 원본이 아니라 발췌판. 구판을 사야하나.

[100자평] 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나는 학

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나는 학 ㅣ 요시키 형사 시리즈 2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3년 8월

트릭은 나름 괜찮았지만 범인을 잡기까지의 과정은 역시 소설이구나 할정도의 비현실적과 우연이 겹친 진행. 현실이라면 절대로 저렇게 흘러가지 않지. 뭐,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해야하는 추리 소설이라는 장르의 태생적 한계일듯..

[100자평] 노 게임 노 라이프 2

노 게임 노 라이프 2 - 게이머 남매가 동물귀 소녀들 나라에 논독을 들인다는데요, Novel Engine
카미야 유우 지음, 김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3년 9월

카드가 달랑 2장인겁니까? 세트가 이니고?

[100자평] 인페르노 1

인페르노 1 ㅣ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하루키도 그렇고 이 작가도 그렇고 발전이 없음. 과거의 성공한 패턴에 안주하는 듯.

[100자평] 화폐전쟁 4

화폐전쟁 4 - 전국시대 ㅣ 화폐전쟁 4
쑹훙빙 지음, 홍순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1월

음모론이라는것 자체가 진실을 감추기 위한 자들이 자주 쓰는 논리. 예전과 달리 무조건 입을 막을수는 없고 진실은 감추고 싶고. 참 좋은 논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