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2차는 쉽게 출제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합격하는 과목이지만
이번 2013년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2차에서 떨어졌다..
그러다 보니깐 출제방향에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1차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예상과 내년엔 2차가 쉬워지지 않을까 예상한다
그래도 2차 과목중에 불필요한 과목은 없고
실무에도 강력하게 적용되는 사례라고 생각이 들어 쉽고 이해하기 쉽게
실무에서도 잘 쓸수있을지 라는 관점으로 좀더 접근해보면서 리뷰를 쓸려고 한다.
책에 있는 내용들은 기출문재 위주로 몇회에 출제되었는지 표기가 되어져 있어
매우 유용하다.
특히나 16회 시험 관련 내용들은 눈여겨 볼수있어 좋다.
왜? 특히 어려웠다고 하니깐 중요하게 생각이든다,.
내용은 거의 풀어쓰는 형태라 이해하면서 하려면 정리를 잘해야한다.
주택관리사 관계법규는 분권이 되어져 있어 ..따로 들고다니기는 좋지만
1권이였으면 하는 바램..
내용은 비슷하다 2차 전체적으로 암기 형태로 보인다.
복잡한 수식이나 도면등이 등장하지 않고 거의 글로 풀어져 있어
자칫 졸릴수도 있다.. 그러니깐 차분하게 학습하는게 중요학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