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며 곁에서 지켜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아이가 사춘기 문턱에 들어섰음을 느끼게 됩니다~마음이 흔들리고 관계가 변화하는 그 불안하지만 눈부신 시기에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최애 좀 바뀌면 안 돼? 랍니다~책 속 여섯 편의 이야기에는 저마다의 사춘기를 통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요!어릴 적 소꿉친구가 어느 순간 남자로 보여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전학 간 친구의 빈자리에 마음 아파하다 새로운 우정을 마주하기도 해요~영원할 줄 알았던 최애 아이돌이 바뀌어 친구에게 배신자 소리를 들으며 고민하는 진아의 이야기나, 외모와 컴플렉스 때문에 머리카락 뒤로 숨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까지…하나하나가 바로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살아있는 감정들이라 깊이 공감하며 읽었어요!사춘기라는 계절을 지나는 동안 아이들은 처음 겪는 감정 앞에서 당황 하지만 아이들은 그 혼란과 고민 속에서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란 단단한 자신을 찾아냅니다~갑작스러운 감정의 변화에 서툴고 낯설어할 아이와 함께 읽고 서로의 마음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최애좀바뀌면안돼 #현암주니어 #초등동화 #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