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외전입니다. 하루사리님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안티도트, 체인드는 정말정말 읽으면서 행복한 책이었어요. 이번 외전은 마법사들과 칠각룡 등등 좋아하는 요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ㅜㅜ 물론 주인공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제 안티도트 외전을 봤으니 체인드 외전 기다리면 되나요...? 연작으로라도무언가 더 보고 싶어요. 이대로 이야기를 끝내기엔 너무 아쉽네요. 작가님 다른 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재밌게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