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역키잡물 좀 딥한 걸로 읽고 싶었는데 그건 아니라 아쉬웠지만 키워드에 충실한 책입니다!
현대물 백합은 좀 읽어봤는데 동양물, 거기다 구미호같은 인외존재 나오는 백합물은 처음이라 긴가민가하며 봤습니다. 그런데 장수가 줄어드는 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네요ㅠㅠ 그리고 요즘 날씨에 읽으니 더 몰입되는 것도 있구요. 주인공들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단권이라 아쉬울 정도네요ㅠㅠ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다른 이야기들도 있는 것 같은데 찾아서 봐야겠네요! 백합물도 입문하니 읽을 게 은근 있는 것 같아서 설렙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기대할게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외전입니다. 하루사리님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안티도트, 체인드는 정말정말 읽으면서 행복한 책이었어요. 이번 외전은 마법사들과 칠각룡 등등 좋아하는 요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ㅜㅜ 물론 주인공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제 안티도트 외전을 봤으니 체인드 외전 기다리면 되나요...? 연작으로라도무언가 더 보고 싶어요. 이대로 이야기를 끝내기엔 너무 아쉽네요. 작가님 다른 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재밌게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