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공과 떡대수가 나오는 정통판타지물을 지나칠 순 없었습니다. 이건 꼭 읽어야하는 겁니다. 캐릭터들이 모두 귀여웠고 문체도 진지한데 잘 읽히고 사건이 풀려가는 재미도 있고 쭉쭉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만족스러웠던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