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판타지의 대가 무한의 상상세계를 펼쳐 준다
1Q84는 전3부작을 진즉에 다 보았는데한번더 보려고 문고판을 구입했다출.퇴근할때 지하철에서 서서 보면 딱이다책이 작아서 손에 쏙 들어오는게 보기에 아주 편하다핸드폰만 할게 아니라 책을 보는게 훨씬 더 좋다
난해하기로 소문난 이책을 도전해보기로 했다그 어렵다는 유리시즈,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도 봤다이책 과연 소문대로 정말 난해하다그래도 자꾸보면 뭔가 얻는게 있다어려운 책을 섭렵하는 재미도 있다휴가때 독파하면 좋을듯 하다
1Q84를 보고 바로 조지 오웰의 1984 가 연상됐다타이틀은 1984 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제목은 유사한데 스토리는 전혀 다르다살짝 판타지에 로맨스이다그냥 보면 된다 무조건 재미있다하루키의 대표작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