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요!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잔잔한데도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혀요재벌가에서 태어났지만 아픔이 있는 공이 수를 만나면서 그 상처를 치유해나가고 서로가 서로한테 빠지는 내용이에요벤츠수 맛집이니깐 벤츠수 궁금하신 분들 시도해보세오
좀비아포칼립스물이지만 글 전체 분위기는피폐 아니에요!! 그래서 피폐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ㅎㅎ 재밌다는 소문 많이 들어서 알라딘에 뜨길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주인공 두 명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습니당캐릭터 디자인 매력적이에요!!
Sm소설 중에 이렇게 고급진 느낌나고 안 오글거리는 소설 찾기 쉽지 않은데 이 소설이 딱 그런 보물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다정한 통제공 제롬 최고였어요!!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라 읽기 좋았습니다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