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라는 이름으로 -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둘째 두리의 좌충우돌 성장기
주홍사과 지음 / 샘터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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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둘쨰라는 이름으로

《둘째라는 이름으로》는 뭐든 잘하는 언니와 비교당하며 자란
둘째 ‘두리’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그림 에세이다.
언니를 이기고 싶고 부모님의 관심도 더 받고 싶지만
사실 누구보다 언니를 좋아하는 두리의 모습이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
철봉 연습, 물려입는 옷, 칭찬받고 싶은 마음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들이 담겨 있어 깊은 공감을 준다.

이 책은 단순히 둘째의 서러움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 안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보여준다.
서로 경쟁하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가장 가까운 편이 되어주는 자매의 관계가 인상적이었다.
귀엽고 포근한 그림체 덕분에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여운은 오래 남는다.

특히 “꼭 1등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큰 위로로 다가왔다.
비교와 경쟁 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자신의 속도로 성장해도 괜찮다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책이다.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깊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따뜻한 가족 그림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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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은 왜 분노하는가 - 우리가 서로를 적이라 믿게 만드는 마음의 함정
커트 그레이 지음, 제효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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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나와 당신은 왜 분노하는가

세계적인 도덕심리학자 커트 그레이의
《나와 당신은 왜 분노하는가》는 현대 사회의
극단적 분노와 갈등의 원인을 인간의 본능에서 찾는다.
저자는 인간이 본래 포식자가 아니라 위험에
민감한 ‘피식자’였다고 설명하며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과 집단이
공격받는 상황을 생존의 위협처럼 느낀다고 말한다.
또한 인간은 도덕적 판단을 할 때
항상 ‘가해자’와 ‘피해자’를 설정하는
‘도덕적 정형화’를 사용한다고 분석한다.
그래서 객관적 피해가 없는 일에도
사람들은 피해자를 상상하며 분노한다.
정치·사회 갈등 역시 각자가 보호하려는 가치와
바라보는 피해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팩트만으로는 갈등을 해결할 수 없으며
상대의 경험과 두려움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결국 서로를 악당으로 규정하기보다
각자가 무엇을 위험으로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이
분열을 줄이는 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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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티처
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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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더 티처

프리다 맥파든의 <더 티처>는 케스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완벽해 보이는 교사 부부와 스캔들의 중심에 선
여고생 애디의 얽히고설킨 욕망을 다룬 심리 스릴러입니다.

소설은 새벽녘 정체 모를 시체를 유기하는
강렬한 프롤로그로 시작됩니다.
주인공 이브는 잘생긴 남편 네이트와 함께
겉보기엔 완벽한 삶을 살지만
실상은 권태와 공허함에 짓눌려 있습니다.
이때 지난 학기 교사와의 부적절한 스캔들로 낙인찍힌 학생 애디가
네이트의 수업을 듣게 되면서 가정의 평화는 위태로워집니다.
이브는 애디가 남편의 인생을 망칠까 봐 경계한다.
애디는 네이트의 다정함에 빠져들며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다소 자극적이고 불편한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심리 묘사는 독자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겨줍니다.
애플 오리지널 필름스 영상화가 확정될 만큼
흥행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은 이 소설은
지루한 일상에 강력한 심리적 자극이
필요한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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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
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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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이 책은 일본의 동물 전문가 후지와라 쇼타로가 집필한 도서로
국제애견협회(FCI) 기준을 바탕으로
185종의 견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엮은 완벽한 반려견 품종 가이드입니다.

첫째, 방대하고 정확한 견종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견종마다 고유 번호와 10가지 그룹 분류를 적용해
객관적인 정보 탐색이 가능합니다. 푸들과 말티즈 등
대중적인 소형견부터 코통 드 튈레아르와 같은
희귀 견종까지 두루 다룹니다.

둘째, 육각형 평가표로 직관적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훈련성, 사람 친화성, 건강 관리, 초보자 적합성, 운동량 등
6가지 지표를 제공하여 나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반려견을
객관적으로 선택하도록 돕습니다.

셋째, 자견부터 성견까지의 성장 과정을 사진으로
수록하여 시각적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모질과 모색의 세밀한 차이, 관리법,
주의해야 할 유전 질환까지 상세히 짚어줍니다.
단순히 귀여운 강아지를 감상하는 도감을 넘어
반려견 입양 전 반드시 따져봐야 할
현실적인 양육 기준을 제시합니다.
초보 반려인부터 전문가까지 곁에 두고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반려견 백과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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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의 안전 이별 - 보복 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
레베카 정 지음, 고영훈 옮김 / 생각정거장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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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X와의 안전이별

📍 나르시시스트의 실체와 이별이 어려운 이유
단순한 공주병·왕자병과 달리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성격장애)는
타인의 감정과 에너지를 착취해 자신의
빈 자아를 채우는 파괴적인 존재입니다.
이들은 ‘가스라이팅’과 ‘플라잉 몽키’ 수법을 동원해
상대방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정서적으로 고립시킵니다.
겉으로는 거만해 보여도 내면은 지독한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어
상대를 괴롭히며 우월감을 확인하는
‘자기애적 공급’에 집착합니다.
따라서 이들을 변화시키려는 기대는 금물이며
철저한 ‘격퇴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 '안·전·이·별(SLAY)' 4단계 실전 전략
20년 경력의 이혼 전문 변호사 레베카 정은
이들의 약점을 공략하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합니다.
• 안 (Strategy, 초강력 전략): 단순한 도망이 아닌, 명확한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 전 (Leverage, 협상 카드):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아끼는 '평판'이나 '공급원'을 지렛대 삼아, 그들이 합의에 매달리게 만듭니다.
• 이 (Anticipate, 상황 예측): 이들의 정형화된 행동 패턴과 동기를 미리 읽어 두 발 앞서 대처합니다.
• 별 (You, 강한 나): 방어적 자세를 넘어 마음의 방향을 바꾸고 영혼까지 완벽히 독립합니다.

📍 결론: 빼앗긴 삶의 주도권 회복
이 책은 단순한 이별 기술을 넘어
나르시시스트에게 빼앗겼던 삶의 운전대를
되찾는 회복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6,500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저자의 실전 노하우는 관계의 감옥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당신은 잘못이 없다”는 확신을 주며

당당한 승리자로 거듭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와 용기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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