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성과 도감 -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성과 내는 뇌과학 기반 80가지 작은 습관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전경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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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성과도감

많은 이들이 매일 뉴스레터와 유튜브로 정보를
습득하는 ‘인풋’에 열중하지만 정작 삶의 변화는 더디기만 합니다.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 가바사와 시온은
신작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성과도감》에서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현실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정보를 머릿속에 넣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끄집어내는 ‘아웃풋’에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뇌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인풋 3 : 아웃풋 7이라는 황금 비율을 강조합니다.
2주일에 3번 이상 사용한 정보만이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책은 막연한 이론 대신, 당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80가지 매뉴얼을 담고 있습니다.
손으로 써서 뇌의 집중력을 깨우는 법, 완벽주의를 버리고
30점짜리 결과물이라도 일단 끝내는 ‘행동력’의 중요성 등을
픽토그램과 함께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결국 성장은 얼마나 많이 읽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말하고 쓰고 행동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적 허영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싶은 일잘러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성장의 지도가 되어줄 것입니다.
현실은 오직 아웃풋으로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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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다르게 보는 세계 - 한국 사회와 세계의 현상을 읽는 지리적 시선
김성환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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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지리로 다르게 보는 세계

김성환의 《지리로 다르게 보는 세계》는
기후 위기, 지방 소멸, 의료 불평등 등
현대 사회의 복잡한 현상을
'지리적 관점'으로 해부한 공간 인문학서입니다.

저자는 온난화가 초래한 제트 기류의 변화로
역설적인 한파가 발생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수도권 집중화가 낳은 '도시 멸종'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묻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자원 수익의 공정 분배와
다문화 수용 등 '공간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나아가 변성암이나 하천 같은 자연의 섭리에서
삶의 지혜를 이끌어내며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결국 지리란 세상을 읽는 돋보기이자
고정관념을 깨고 타인과 공존하기 위한
지혜로운 길잡이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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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2026년 대한민국 세종도서 선정 도서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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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직관과 객관

<직관과 객관>은 데이터 저널리스트 키코 야네라스가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쉽게 직관에 기대어 판단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착각과 오류에 빠지는지를 차분하면서도
날카롭게 분석한 인문학 책이다.
숫자와 통계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절대적 진실이 아니라 해석과 맥락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만들어내는 하나의 언어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는 사례, 소수의 성공담을 전체의 법칙으로
일반화하는 오류, 연속된 행운을 개인의 능력이나 실력으로
착각하는 심리를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우리가 확신이라고 믿는 판단이
얼마나 취약한 토대 위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고 모든 것을
명확히 설명하려는 욕망이 오히려 더 큰 오판을
낳을 수 있음을 지적하며 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태도는
빠른 결론이나 정답 찾기가 아니라 복잡성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인식하는 겸손한 사고와
균형 잡힌 판단력임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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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이모션
이서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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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노 이모션

감정제거술이 보편화된 미래 사회, 감정이 없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서현 작가의 소설 〈노 이모션〉은
감정 유무에 따라 구역이 나뉜 세계를 그린다.
태어날 때부터 감정 무소유자인 강하리는
사회의 상징적 존재로 노이모션랜드에 입사하지만
이웃의 총격 사건과 의문의 쪽지, 꽃다발을 계기로 완벽해 보이던
시스템에 균열을 느끼기 시작한다.
SF와 추리가 결합된 전개 속에서 작품은 감정을
배제한 사회가 과연 인간적인가를 묻고
주인공의 혼란을 따라가며
독자 스스로 감정과 이성의 균형을 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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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마리메 지음, 임지인 옮김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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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마리메 작가의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는
현실에 지친 하루 끝에서 조용히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는 힐링 소설이다.
집 화재로 이사를 하게 된 유리코는
‘동물 입주 가능’ 맨션에 살게 되고 아래층에 진짜 반달곰이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일상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커피와 맥주를 즐기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반달곰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위로를 건넨다.
반달곰과 동물 이웃들과의 교류 속에서 유리코는
가족과의 상처,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며 천천히 성장한다.
큰 사건 없이도 일상의 온기로 마음을 채워주는

잔잔하지만 오래 남는 일본 힐링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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