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환장 속으로 - 엄마 아빠, 나만 믿고 따라와요, 세 식구가 떠나는 삼인사각 스페인 자유여행
곽민지 지음 / 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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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p, 내 부모님도 그냥 아줌마, 아저씨입니다.
218p, 터놓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힘듦을 말하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한데 나는 그 두 가지 모두에 소질이 없는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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