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11
알렉스 프리스 지음, 콜린 킹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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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11

놀라운 뇌

 

 

 


 

 


플랩북이라고 하면 유아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스본코리아에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초등 영재 플랩북이 있지요

초등 '영재' 플랩북이라고 해서 영재들만 보는 책은 아니에요
'쉽고 재밌는' 책이거든요


토리는 뇌, 인체에 관한 책을 좋아해서
<놀라운 뇌>도 재미나게 봤답니다

 

 

 

 


차례를 보고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먼저 살펴보았어요
어스본 책들은 차례도 예쁜 것 같아요

 

 

 

 


놀라운 뇌

제목처럼 뇌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많이 담겨 있었어요

 

 

 

 

 

 

 

 


뇌는 우리 몸에서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유일한 부위라서
뇌를 찌르거나 잘라도 아프지 않다네요
참 놀라운 사실였어요

 

 

 

 

 

 

 

 


저는 뉴런이라는 것을 고등학교 때 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초등학생 때 이렇게 책을 통해 접하면 나중에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뇌줄기는 긴급한 일을 처리해요
몸의 곳곳에서 뇌에 보내는 신호는 모두 뇌줄기를 지나가는데,

뇌줄기는 중요한 신호들을 빠르게 골라내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가끔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집을 찾아 가는 저를 보며 신기하다(?)는 생각을 해요
전화 통화를 하면서도 집을 찾아서 들어간다던지...
토리파도 어쩔 땐 참 신기해요
술에 취해서도 집은 잘 찾아오니까요
이것 또한 뇌의 기능이겠지요? ^^


우리가 어떤 행동에 익숙해지면 뇌의 비밀 조종실에서 그 행동을 알게 된대요
그러면 주 조종실에서 다른 일을 다룰 여유가 생긴다고 해요
제가 신기하게 생각했던 일이 바로 비밀 조종실의 역할였던 것 같아요

저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재미있기도 했지만
비밀 조종실과 주 조종실 처럼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설명이 참 좋았어요

 

 


 

 

 

 


'감각을 느껴요'에는 각 감각을 주관하는 기관 모양의 플랩이 나와요
그 디테일에 감탄했답니다 ~

감각 실험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는데,
세로줄 무늬 방에서 자란 고양이는 가로줄 형태의 물체를 알아보지 못하고,
가로줄 무늬 방에서 자란 고양이는 세로줄 형태의 물체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해요
결론적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물체가 없도록
어린 뇌는 다양한 것을 보며 자라야 한대요
다양한 경험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사실 이 책의 내용 중에 동의할 수 없는 내용도 있었어요
어떤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 기술을 더 잘하게 될 수 있다는데...
제가 학창시절에 체육을 엄청 못 했거든요
아무리 연습을 해도 별 진전이 없었죠
물론 생각도 많이 했지만...
큰 도움은 안 되었던 것 같아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서 그런걸까요?

 

 


 

 

 


<놀라운 뇌>에서 또 한 가지 흥미로웠던 사실은
뇌가 할 수 있는 가장 쓸모 있는 일들 중 하나가 거짓말을 알아채는 것이라네요
정말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뇌에 이런 기능이 있음에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과
속는 사람들도 있지만요ㅜㅜ

 

 

 

 

 

 

 


뇌가 이상해질 때에서는
뇌에 생길 수 있는 문제, 질병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신체 어느 부위든지 문제가 생기면 생활이 힘들어지고 고통스럽지만,
뇌는 특히 중요한 부위이다보니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 같아요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요즘 초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책 중에 치매를 소재로 한 책들도 있어서
여기서 다루는 내용이 아이들에게도 생소하지만은 않을거예요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11권
<놀라운 뇌>
토리와 함께 보면서 저도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5학년 때 과학 교과에서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배우게 된다고 하니
두고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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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Dear 그림책
황선미 지음, 김용철 그림 / 사계절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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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유명한 황선미 작가님의 책 <칠성이>
토리는 작가님의 <나쁜 어린이 표>도 좋아해요

<칠성이>는 표지가 하드커버이고
책 크기도 커서
그림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표지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글밥이 많았어요
그리고 글, 그림이 함께 있는 페이지도 있지만,
대부분의 페이지에는 글 따로, 그림 따로 있어서
일반 그림책과는 구성도 조금 달랐어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소에 대해서 잘 몰라요
황소와 젖소만 알았지
'칡소'는 처음 알게 되었어요
칡소는 토종 얼룩소라고 해요
사진 속 그림에 있는 세로 줄무늬가 있는 소가
바로 칡소, 칠성이에요

저는 소싸움에 대해서도 잘 몰랐죠
들어본 적은 있지만요

<칠성이>를 읽으면서
소싸움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림으로 소싸움을 볼 수도 있었지요

도살장에 왔던 칠성이를 알아보고 싸움소로 키운 황 영감.
온정성을 다해 칠성이를 돌보았어요

소싸움이 잔인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한 쪽이 죽을 때까지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대개 싸움소들은 상대를 제압하고 나면 더 싸우지 않는다고 해요.
다만 소들이 멈춰야 할 때를 알지 못하고 지나쳐서
상대방 소가 희생될 때도 있는데
황 영감의 소, 범소도 그렇게 희생되었었지요

황 영감은 범소와의 이별 후에 칠성이를 싸움소로 키웠어요
칠성이는 훌륭한 싸움소로 자랐지요
하지만 마냥 좋은 일만 있기는 힘든가봐요

 

더 이상 내용을 언급하기 보다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칠성이>는 그림책이긴 하지만 글밥이 많아서
어린 아이들보다는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것 같아요

 

'소'라는 동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었어요
범소를 가슴에 묻었다는 황 영감의 이야기를 통해서
<칠성이>를 통해 소와 주인과의 교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범소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던 황 영감과
도축장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칠성이는
함께 지내면서 서로 의지하는 사이까지 되었던 것 같아요
소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소가 가엾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소고기 좋아합니다만...
결국에는 도축장에서 생을 마감하는 소들이 많을테니까요

 

<칠성이>는 어떻게 보면 무거운 이야기 같지만,
그래서 아이들만의 책이 아닌 어른들이 읽어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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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트롤과 마주치다 힐다의 모험 1
루크 피어슨 지음, 이수영 옮김 / 찰리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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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의 모험1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

 

 

 

 

 

'힐다', '트롤'
겨울, 눈, 그리고 북유럽이 연상되는 단어에요

예전에는 사실 트롤이 참 생소한 존재였는데,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으로 트롤이 좀 더 친근해진 느낌이에요
돌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트롤로 변신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를 읽기 전에는 이 책이 그림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펴보니 만화 형식이었어요
이 책을 보면서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같은 지면에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어요

<힐다>라는 애니메이션도 있다고 하는데
보고 싶더라구요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에는 힐다와 엄마,
나무인간, 트위그, 그리고 트롤이 등장해요
니무인간은 위 사진에 있고,
트위그는 아래 사진에 있는데
둘 다 상상의 생물(?)인 것 같아요
트롤도 전설 속 생물(?)이니...
뭔가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겨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저는 트위그가 사슴 뿔을 가진 강아지인가 싶었는데
맨 뒤 페이지의 '밑그림들'을 보니 여우라네요

 

 

 


산에 바위 그림을 그리러 갔던 힐다.
트롤 바위를 보았지요
트롤이 움직이면 소리가 나도록 삐죽 나온 코에 종을 걸어두고,
트롤 바위를 그리다 잠이 듭니다
눈을 떴더니 눈이 펑펑 내리고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려왔지요
연기 냄새를 맡고 찾아간 곳은 바로 나무인간의 집!
집이 없어서 힐다네 집에 자꾸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나무인간은 멋진 집의 주인이었죠
시간이 지난 후, 또 다시 들려오는 종소리...
트롤이 힐다네 집까지 찾아온 것이었어요
알고보니 트롤은 종소리를 몹시 두려워한다고...

 

 

 

 


저는 트롤을 <겨울왕국>에서만 접했던 지라
트롤이 종소리를 두려워한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트롤은 태양 빛에 무척 약해서
산골짜기나 숲속, 또는 동굴 안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고 해요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는 힐다의 모험1권이라
맨 마지막에 다음 모험 예고가 나와요
조그만 사람들이 힐다네 가족을 몰아내려 하고,
오직 힐다만 그 조그만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데 그 글을 읽는 순간...

 


      

    

 

 


앞에 나오는 '바위 뒤 이 작은 생물체들이 조그만 사람이 아닐까?'생각이 들었답니다
조그만 사람들과 한밤중에 힐다네 집 앞에 나타나는 거인의 정체가 궁금해서
빨리 2권도 만나고 싶어요
10월에 출간된다니 조금 더 기다려야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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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풀 수 있겠어? - 단 125개의 퍼즐로 전세계 2%의 두뇌에 도전한다! 이 문제 풀 수 있겠어? 시리즈
알렉스 벨로스 지음, 김성훈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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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풀 수 있겠어?

 

 

 

 

 

책 소개를 보고 '이건 딱 내 스타일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토리텔링이 있는 신개념 퍼즐북,
그리고 읽기만 해도 두뇌가 10년 젊어지는
지난 2000년 최고의 문제적 퍼즐만 모았다는 문구를 보고
더더욱 이 책이 탐났죠

 

 

 

 

 

논리 문제, 기하학 문제, 실용적인 문제, 소품을 이용한 문제, 숫자 게임
다섯 종류로 나뉘어서 문제가 실려 있어요

 

 

 

 

 

 

맛보기 문제부터 풀어보았어요
그런데...맛보기 문제2는 거의 손을 댈 수가 없었다는요 ㅠㅠ
전혀 감이 오지 않아서 정답 및 해설을 열심히 볼 수 밖에 없었어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답들이 나와있었지요
이미 맛보기 문제에서 자신감은 상실되고...
그래도 읽기만 해도 두뇌가 젊어질 것이라는 말에는 공감이 되더라구요
사실 학생 때 머리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 시절 머리로라면 <이 문제 풀 수 있겠어?>의 문제들을
어느 정도는 풀었을 것 같아요
지금은 거의 머리를 쓸 일이 없으니...
이 책으로 두뇌에 자극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문제 풀 수 있겠어?>에는
맛보기문제를 제외하면 총 125 문제가 실려있어요
하루에 2문제씩 꾸준히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위에 말한 것과 같은 이유로
고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풀면 여기 실린 문제들을 더 잘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문제도 고등학교 때 수학 문제집에서 풀어봤던 문제 같거든요~
하지만 그 또래 아이들은 이미 두뇌에 자극을 많이 주고 있으니
저 같은 사람에게 오히려 필요한 책은 맞는 것 같습니다 ^^

 

저에게 좌절을 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풀어서 고등학교 시절의 두뇌까진 아니어도
지금보다는 두뇌가 10년은 더 젊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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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아 반가워! - 20일 안에 끝내는 코딩
곽문기 지음 / 다락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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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아 반가워!

 

 

 

 

 


<파이썬아 반가워!>는
20일 안에 끝내는 코딩 책이에요

 

 

 

 

 

 

 


스크래치도 다락원의 교재로 토리와 학습했었던지라
<파이썬아 반가워!>를 보고 엄청 반가웠었답니다
20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매일매일 학습하기는 힘들 수도 있으니
4주 학습으로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코딩의 개념들을 만화로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만화 외의 용어 설명은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더라구요

파이썬을 학습하기 전에
엔트리에 대해 먼저 학습을 해요

 

 

 

 

엔트리로 블록코딩을 한 후,

 

 


 

 


엔트리파이선 모드로 변경을 해보면서
명령어들을 익혀요
블록의 기능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익히는 것보다
이렇게 코딩을 하면서 익히는 것이 더 재미있고 기억하기도 쉬운 것 같아요

 

 

 

 

 

 

6일차 무당벌레의 하루도 어렵지 않게 코딩할 수 있었어요
꽃송이 만들기는 도장찍기 블록을 이용했다면,
무당벌레의 하루는 붓의 색과 투명도, 굵기를 정해서 그리도록 코딩했어요
 
무당벌레가 움직이는대로 흰색 반투명한 선이 나타나요

엔트리와 엔트리파이선은 그런대로 할만 했는데
파이썬은 조금 어렵더라구요

 

 

 

 

 

 

 

파이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파이썬을 학습할 준비를 했어요

 

 

 

 

 

 

블록코딩처럼 간단하지 않고 엔트리파이선과는 또다른 파이썬.
무작정 시작하기는 했으나...
따라하는 것 이상의 코딩은 못 하겠더라구요 ^^;

연습 문제도 어렵게 해결했어요

 

10일차 학습까지 마친 상태인데...
꾸준히 하다보면 파이썬도 정복할 수 있겠죠?
일단 제가 정복하고 토리에게도 알려줘야겠어요

파이썬이 블록 코딩에 비해 결코 쉬운 것 같지는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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