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부터 문제풀이까지 입체도형 꼭꼭 씹어먹기 ㅣ 개념부터 문제풀이까지 꼭꼭 씹어먹기
코담연구소 지음 / 작은서재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념부터 문제풀이까지

 입체도형 꼭꼭 씹어먹기

 

 


​

아이들이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도형 때문이죠

특히 입체도형을 어려워해서 어렸을 때부터

도형과 친해지도록 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

 


​

<입체도형 꼭꼭 씹어먹기>는

저학년을 위한 도형책이에요

​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도형학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쉽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차근차근 입체도형을 학습하면서

도형의 기초를 쌓을 수 있어서

'꼭꼭 씹어먹기'라는 제목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1부에서 여러 가지 입체도형을 학습하고,

2부에서는 쌓기나무를 이용해서 학습을 해요

3부에서는 전개도에 관한 학습을 합니다

​

1부에서는 직육면체, 원기둥, 구의 특징을 알아보고

삼각기둥, 사각기둥, 원기둥 등의 기둥과

삼각뿔, 사각뿔, 원뿔 등의 뿔에 대해 학습해요

​

앞쪽에는 개념 설명과 개념을 활용한 문제가 나와요

중간중간 교과서 문제도 나와요

​

 

 

 

 

​

2부의 문제들은 가베를 가지고 있다면, 나무쌓기를 직접 해보면서

답을 확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문제들을 보니 초등 입학 전에 가베 수업을 해두면

도형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저희 집에도 가베가 있는데 잘 활용하지는 못 했는데,

<입체도형 꼭꼭 씹어먹기>로 학습하면서 다시 꺼내보게 되었네요 ^^

​

 

 

 

 


 

3부에서는 전개도에 대해서 학습을 해요

부록으로 실려있는 전개도를 직접 잘라서 학습에 활용하면 되요

5학년부터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개념 및 성질을 배우는데,

그 전에 미리 전개도를 익혀두면 좋겠죠?

​

도형책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했던 토리도

책장을 펼쳐보더니 쉽고 재미있다고 좋아했어요

​

저도 고등학교 때 도형이 어려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기초가 튼튼하면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 도형을 학습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입체도형 꼭꼭 씹어먹기>로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퀴즈! 과학상식 : 황당 측정 수학 ㅣ 퀴즈! 과학상식 82
권찬호 지음, 차현진 그림, 박한나 감수 / 글송이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퀴즈! 과학상식

황당 측정 수학 

 

 


​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알려주는 학습 만화에요

시리즈이긴 하지만

1권부터 내용의 연속성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

<퀴즈! 과학상식 황당 측정 수학>은

짤막짤막한 만화와 만화 속 퀴즈를 통해

측정에 관한 여러 개념들을 설명해줍니다

초등 3학년인 토리는 최근에 학교에서

'들이와 무게'를 배웠는데,

연관되는 개념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

 

 
​

슬라임 괴물들이 나타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수학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야해요

반드시 풀어내야만 하겠죠? ^^

​

안타깝게도(?) 이런 위기 상황은 자주 옵니다

그럴 때마다 매번 수학 문제를 풀어야해요

주인공인 봉구와 왕짱이 풀기 전에 먼저 풀어보고

답을 확인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

저는 '콜라가 더 많이 들어 있는 페트병은?'에 나오는,

단위가 다른 두 들이를 비교해서 부등호를 옳게 넣어야

드래곤의 불입김을 피할 수 있는 문제가 기억에 남네요

​

학교 다닐 때 단위를 강조해서

수학 시험 볼 때 단위 안 쓰면 틀리게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토리도 문제집 풀 때 보면 가끔 단위를 빼먹어요

아이들은 단위를 안 써서 틀리면 억울하겠지만,

단위에 따라서 수치가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만큼 단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억울함이 조금은 덜 할 것 같아요

​

<퀴즈! 과학상식 황당 측정 수학>은 만화도 재밌어요

똥, 방귀를 비롯,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유머코드로

웃음을 주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

시간, 길이, 들이와 무게, 어림하기, 각도와 도형 등

교과 연계된 내용들이라

초등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토리에게 이 책의 한줄평을 써보라고 하니,

'재미와 상식을 한 번에!'라고 썼네요

식상한 표현인 것 같긴 하지만

<퀴즈! 과학상식>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저는 '웃으면서 배우는 학습 만화'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말 상처 처방전 - 찔리지 말자, 아픈 말
조경희 지음, 시미씨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상처 처방전​

 

 

 

 

가끔씩 아이가 친구로부터 어떤 말을 듣고 와서

속상해하는걸 본 적이 있으시죠?

그럴 때 무작정 우리 아이편만 들 수도 없고,

그 아이만 잘못했다고 얘기할 수도 없잖아요

아이는 속상해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될 때

<말상처 처방전>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

 

 

 


​

상처주는 친구의 말

상처주는 선생님의 말

상처주는 가족의 말

​

이렇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상처주는 가족의 말에서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아이에게 했던 말들도 있었어요ㅜㅜ

​

​

 

 

 


​

그리고 실제로 저희 가족이 겪었던 일도 있었어요

토리가 1학년 때 방과후 생명과학 시간에 받아온

열대어가 어느 날 갑자기 죽은 적이 있었어요

토리는 엄청 울었고,

저도 열대어가 죽은 것도 속상하고

토리가 우는 것도 속상했어요

토리파한테 달래주라고 했는데,

적절한 말을 해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토리는 더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좀 더 현명하게 토리를 달래줄 수 있었을거예요

​

 

 

 

 


​

<말상처 처방전>에는 상처 주는 말, 말상처 처방전이 나오고,

'나는 이런 말이 듣고 싶어요.'라는

자기 생각을 쓸 수 있는 칸이 있어요

그 칸에 아이가 본인의 생각을 적도록 하면

아이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우리에게는 말이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기에,

그 말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많은 것 같아요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죠

어른에 비해 스트레스에 약하고

상처 받기 쉬운 아이들에게

이 <말상처 처방전>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반대로 우리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말로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목차를 보고 이럴 땐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찾아보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토리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저도 앞으로는 토리가 말상처 받지 않도록

말을 예쁘게 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저도 어렸을 때의 말상처가 오래 갔었기에

토리에게 그런 깊은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카카오프렌즈 오피스 2 - 소원은 퇴근입니다 ㅣ 카카오프렌즈 오피스 2
안또이 지음, 시루 그림 / 대원앤북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카카오프렌즈 오피스 2

소원은 퇴근입니다​

​

 

 


​

누구에게나 친숙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저는 아이가 있다보니 학습만화에서 카카오프렌즈를 만났었는데요

이번에는 에세이집에서 카카오프렌즈를 만났어요

1권도 있는데 전 2권을 먼저 읽게 되었네요

'소원은 퇴근입니다'라는 2권의 제목에서부터

직장인의 애환이 느껴지지 않나요?ㅜㅜ

​

다양한 만화에 등장하다보니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이번엔 각 캐릭터들이 어떤 역할로 나올지 궁금하시죠?

​

카카오프렌즈는 주변에 있을법한,

혹은 나와 비슷한 직장인으로 나온답니다

그래서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아요

​

 

 


 

 


​

카톡 이모티콘에서 본 듯한 모습들도 볼 수 있어요

'저런 상황이 오면 나도 저 이모티콘을 누군가에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카카오프렌즈 오피스>에도 나오는데

카톡 보낼 땐 항상 수신인을 잘 확인해야하는거 아시죠?

한순간의 실수로 가뜩이나 고단한 회사생활이

더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

369법칙

권태기

우울감

퇴사 혹은 이직하고픈 마음

​

 

 


​

​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음식이든, 취미든

뭔가 즐거움이 있어야할 것 같아요

애를 키우다보니 저를 위한 투자는 잘 안 하게 되는데요

저에겐 그래도 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어서

하루하루를 비교적 잘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

<카카오프렌즈 오피스>를 읽다보니 다 내 얘기 같고...

알고보면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위안이 되더라구요

지금이 주말이라서 이 책이 주는 힘이 배가 된 것 같아요

몇 시간 후면 또 월요병에 시달리겠지만

이번엔 힐링된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맞이해보려구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빠와 함께 시네마 천국 - 유아동 자녀와 함께 볼 만한 좋은 영화 50편
김용익 지음 / 스타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빠와 함께 시네마 천국

 

 

 


​

​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집도 있겠지만,

저희 집은 솔직히 그렇지를 못 해요

겨울이면 겨울잠을 자야한다며

주말이면 하루 종일 누워서 동영상을 보는 토리파님...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겨울...

그래서 주말에도 독박육아를 해야하는 저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빠를 위한 육아서임에도 제가 먼저 읽게 되었어요

​

이 책의 저자 김용익씨는

유아교육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분인데,

그에 앞서 한 아이의 아빠에요

아빠 입장에서 쓴 육아서라 아빠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아빠들의 여러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요

아빠들은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 좋을지 어려워하기도 하죠

​

​

 

 

 

 

​

저자는 아빠가 유아동기 자녀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추천하고,

그 영화와 연관된 육아 관련 이론이나 정보, 사례, 팁, 저자의 경험담 등을 얘기해줍니다

영화 소개도 나오지만 스포일러는 없으니 내용은 영화를 보고 확인하시면 되요

​

저자의 자녀는 남아지만,

이 책에 추천된 영화 중에는 여아가 선호할만한 영화도 있어요

성별에 관계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들도 많아요

총 50편의 영화가 나오는데,

이미 본 영화도 있지만 다행히 안 본 영화가 더 많더라구요

사실 토리는 반복해서 보는 것도 좋아해서

이미 본 것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좋아하는 영화는 반복해서 보는데,

그런 영화 중의 하나가 이 책에 실려있어서 반가웠네요

바로 '라이프 오브 파이'에요

남편이 그 영화를 볼 때마다

'저 호랑이 나오는 영화가 뭐가 재밌다고 또 보지?' 싶었는데,

이번엔 저도 함께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육아서를 읽고자하지 않는 아빠라도, 영화를 좋아하는 아빠라면

<아빠와 함께 시네마천국>에 관심을 보일 것 같아요

꼭 처음부터 차례대로 다 읽지 않아도

아이와 보면 좋을 영화를 찾아보고,

그 영화를 아이와 함께 보고,

책을 통해 육아에 도움될 이야기들을 읽어본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책에 추천되어 있는 영화들은 유아동 자녀를 위한 것이지만,

사춘기에 대한 추천 영화와 사춘기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으니

<아빠와 함께 시네마 천국>을 아이가 클 때까지

옆에 두고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저희는 책을 받고 나서

'미녀와 야수'와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마틸다'를 보았어요

전에는 그냥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이라는데만 의미를 두고 봤었는데,

책을 읽고나서 영화를 보니

영화를 볼 때 제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던 부분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

저는 워킹맘이라...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엄마들은 직장 일 신경써야지, 집안일 해야지,

그런데 아이 학교 생활 문제나 건강문제, 학원문제까지

왜 다 엄마 몫 일까?'

​

<아빠와 함께 시네마 천국>을 통해

아빠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엄마들이 힘들어서라기 보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게 정서적으로도 아이에게 좋으니까요

유아동기에 아이와 소통이 부족했다면,

아이가 사춘기, 청소년기일 때 가까워지기는 더 힘들겠죠?

​

유아동 자녀가 있으시다면 아이와 함께 영화보면서

소통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이와 같은 영화를 보고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겐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