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레이 2

그레이 2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또 다른 이야기 ㅣ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5년 9월

아나의 시점으로 볼때는 알수 없었던 그레이의 일상생활과 생각을 알수 있었던 그레이 대단원의 마지막 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얼굴 빨개졌다네

얼굴 빨개졌다네
문순 지음 / 동아 / 2016년 2월

연재때 재밌게 읽은 소설중에 하나라 출간된다는걸 알고 곧바로 구매했네요 ㅎㅎ

[100자평] 그레이 1

그레이 1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또 다른 이야기 ㅣ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5년 9월

여주의 시점이 아닌 남주 그레이의 시점으로 보게된 남주의 갈등과 속마음을 알게되어서 더욱 재미있었네요^^

[100자평] 새벽의 연화 4

새벽의 연화 4
쿠사나기 미즈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3월

읽다보면 점점 빠져드는 느낌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ㅎㅎ

[100자평]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노원 지음 / 돌체(영상출판미디어) / 2016년 1월

엄청 야합니다 야한 소설 좋아라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