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지 알음귀를 여는책 2
박제상 지음, 윤치원 옮김 / 대원출판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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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 몽골 수도) 에서 - 바토 이거이 부도 라는 말이죠. 바토 부도 비슷하지 않나요?
그 옛날 하늘을 볼수 있었던 곳 수도 천문대가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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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4
김시습 지음, 이지하 옮김 / 민음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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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짰나요? 왜 신화 귀신 神 자를 자기들 멋대로 새로울 新 자로 책을 격하시키죠? 이집트 신화 그리스 신화 일본 신화 이야기 등등이 얼마나 묘한 매력을 뿜는데 우리 조상들 책 제목을 장난질 치죠? 빨리 원래대로 금오神화 로 안돌려 놓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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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펭귄클래식 14
김시습 지음, 김경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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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짰나요? 왜 신화 귀신 神 자를 자기들 멋대로 새로울 新 자로 책을 격하시키죠? 이집트 신화 그리스 신화 일본 신화 이야기 등등이 얼마나 묘한 매력을 뿜는데 우리 조상들 책 제목을 장난질 치죠? 빨리 원래대로 금오神화 로 안돌려 놓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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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08-25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원작 자체가 金鰲新話인데 뭐를 멋대로 격하시켰다는 건가요? 그리고 안 돌려놓으면 어쩌려구요?
 
프랑스 시의 이해 동문선 현대신서 59
김다은 / 동문선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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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나 라는 주어와 나는 이라는 주어의 사용에 민감할 정도로 프랑스어 시적 표현에 많은 영감과 공감을 불러 일으키리라 학우들에게 감동을 선사함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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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송주의 - 우리시대의 지성 5-002 (구) 문지 스펙트럼 2
질 들뢰즈 지음, 김재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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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의 저서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에서 불교의 영향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김희식 교수님의 책 -불교와 서구사상-에서 보듯이 프랑스 철학자들의 불교에서의 영감을 베르그송도 유감없이 자기화 하고 있음을 본다. 선불교에 있어서 천태의 지관을 연상케하는 직관적 통찰이 그 근거를 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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