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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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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고전을 그대로 썼다고 그게 비판받을 일인가? 그럼 세상에 나와있는 논어와 맹자는 모두 쓰레기라는 것인가? 난 이 책을 통해 북유럽 신화를 처음 접했고 재미있어서 별점 5개를 줬다. 이게 내가 무지한건가? 그저 비판을 통해 다수를 무지로 치부하면서 자신을 드러내려는 치졸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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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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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얼척이 없다. 아래 어떤 사람 북유럽 신화에 대해 혹독한 평가를 내렸는데 뭐 개인의 의견이니 그건 인정한다 하더라도 리뷰에 좋은 평가를 내린 사람들은 무지 때문이란다. 내가 그 무지한 사람중에 하나인데 악평이나 하면서 다른 사람 까면서 본인의 유식함을 자랑하려는 사람보다 무지한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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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론 - 개정판, 이상국가를 찾아가는 끝없는 여정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6
플라톤 지음, 이환 옮김 / 돋을새김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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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대화가 어찌 현대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대화보다 논리적이며 고상하며 고뇌에 찰 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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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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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에 받아서 11시간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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