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시리즈 중에서 제가 가장 취향이었던게 다이아포닉 심포니아입니다. 리하르트와 크리스가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그런데 태의와 일레이 이야기도 계속 나와서 이 둘을 좋아하는 분들도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