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명 다하도록
변광섭 지음, 강호생 그림, 송봉화 사진 / 달밭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극작가 한운사 작고 10주기가 되는 2019년에 그를 돌아볼 수 있는 책이 출간 되었다는게 의미가 깊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에 촬영 된 잘 돼 갑니다라는 영화를 비디오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이를 시작으로 남몰래 그의 언어를 사랑해왔는데 이렇게 출간되어 기쁜 마음으로 책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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