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컬러링북은
{ 루하의 토끼이야기, 색으로 채우는 하루 } 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루하 작가님의 첫번째 컬러링북이고 오일 파스텔을 주로 사용하시는 작가님이십니다 컬러링북 중에 오일파스텔 컬러링북은 너무 귀해서 출간부터 관심을 많이 받은 책입니다 이런 귀한 책을 서평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 표지도안부터 너무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꾸덕이는 오일 파스텔의 느낌이 유화 느낌도 들어서 너무 예술성이 느껴지는 것 같고
진심으로 한 장 한장 모두 소중하다는 것이 정답인 것 같아요


토끼 공주님 너무 사랑스럽죠^^
보자 마자 너무 귀여워서 색칠 도안으로 픽했어요

이 책은 작은 토끼의 하루를 따라가며 우리의 일상속에 숨어 있는 따뜻한 순간들을 담아낸 책입니다 컬러링 북을 완성해가는 동안 토끼와 함께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잠시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보내라는 작가님의 말이 너무 감동입니다 요즘 삶에 지친 저에게 보내주는 따뜻한 메세지 같아서 더 감사했습니다
책을 즐기는 방법과 목차가 나와 있어요
파트 1 ~ Lovely bunnies (사랑스런 토끼)
파트 2 ~ A Day with the Bunnies (토끼의 하루)
파트 3 ~ 루하의 오일파스텔 컬렉션
양장본 총 96 페이지이고 210 * 297mm 의 A4 크기입니다
처음 택배를 받고 책이 두겁고 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양장제본으로 책의 크기도 크고 도안 크기도 커서 모든 사람들이 색칠하기 좋은 사이즈이고 센스있게 엘로우 책갈피도 있습니다

총 30점의 컬러링과 루하 작가의 컬렉션 페이지를 담아 완성한 책입니다
루하 작가님의 따뜻한 색감과 이야기. 컬렉션을 감상하며 나만이 컬러링 작품을 완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꾸덕이는 오일 파스텔 독특한 느낌이 토끼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부드럽고 다채로운 질감으로 포근한 장면들이 많으니 함께 구경해 보아요






사랑스런 도안들을 잘 보셨죠^^
이제부터는 제가 선택한 색칠도안입니다
전 파트1에서 선택했고 제목은 포실포실 망토 토끼입니다

빨강 망토를 입은 흰토끼가 너무 귀엽고 발그레 볼도 너무 귀여워요
전 특히 당근 바구니를 들고 있는 통통한 양 손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포근한 망토를 두르고 소중한 것들을 바구니에 담아요 겨울도 따뜻하게 느껴져요
작가님의 완성작품 하단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갑자기 웃음이 난 이유는 토끼 공주님에게 소중한 것은 바로 당근이였습니다^^

전 오일파스텔이 없어서 색연필으로 색칠했어요
주로 사용한 색연필은 프리즈마와 폴리입니다 프리지마가 오일파스텔처럼 꾸덕한 색연필이여서 이 그림에 잘 어울릴 것 같았고 폴리는 레드계열이 특히 이뻐서입니다 배경은 문교의 사각사각 파스텔인데 파스텔을 갈아서 일회용 행주로 색을 묻혀서 두드려 주었습니다
색칠할수록 토끼의 모습이 더 이쁘고 사랑스러운 도안입니다 도안 크기가 커서 부담이 없었고 오일파스텔이 비록 없지만 색연필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서평 신청을 하였습니다
종이질이 너무 좋아서 색연필이 모두 잘 올라가는 편이고 180도 펼침도 가능합니다
자신만의 속도로 색연필과 오일파스텔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이야기 흐름을 따라 구성된 그림책 형태의 컬러링북입니다
오직 나만의 동화책을 가지고 싶거나 오일파스텔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고 특히 아이들에게 선물해도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아요 미술도구는 중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크레용으로 색칠해도 충분히 오일파스텔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어요
특히 마지막 파트의 컬렉션 페이지에는 작가님의 따뜻한 작품세계가 담겨 있어서 더욱 더 감동입니다 작가님의 그림을 앤틱 액자에 넣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간직해 보는 것도 강추합니다
저에게 서평기회를 주신 블랙잉크 출판사와 루하 작가님, 힐링컬러링까페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