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 미라클 연필로 사물 도로잉 시작하기 ] 입니다

총 84페이지이고 240*180mm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전 미술도구중에서 칼라가 풍부한 물감, 색연필이 있지만 가장 예술스럽고 분위기 있는 도구는 연필인 것 같아요 어릴때 소묘하던 생각도 나고 4B연필 사용하던 생각도 나네요 표지부터 넘 멋제요

작가님은 25년간 그림을 가리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본 드로잉 작가님이십니다 그는 오랜 시간동안 학생들을 가리키면서 느낀 점은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은 없고 단지 방법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라고 하십니다
저희는 방법을 알아서 드로잉을 즐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라 해서 이 책을 꼭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프롤로그와 함께 크게 목차는
Basic Lesson
30 Days of Pen Drawing
입니다



Basic Lesson
에는드로잉 재료 소개와 기초 사용법과 원기둥. 원뿔 구 등을 그리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드로잉의 기초이고 준비단계입니다



30 Days of Pen Drawing 부터 본격적인 드로잉 단계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석고소묘가 너무 하고 싶어서 미술학원을 알아봤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만 둔 기억이 나네요 그런 저에게는 이 책이 너무 반갑습니다
드로잉이 기초라는 생각에 연필을 쥐고 사물을 그려보지만 생각보다 눈앞의 사물이 복잡해 보이고 내 선은 시원하게 나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오늘은 모자, 내일은 마카롱, 다음 날은 물감 튜브처럼 매일 한 장씩 30일동안 꾸준히 그리도록 요령을 잡은 책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도구으로 바로 시작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전 집에 있는 물건 중에 샤프으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테리크아웃 컵입니다 왼쪽에는 작가님의 원본드로잉 작품이 있어요
사물의 기본 도형을 제시하고 이를 입체로 변화시키기 위한 기준선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순서와 드로잉 팁까지 담겨 있어요
무엇보다도 모든 작품에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시는 모습을 QR코드를 통해 보여 주어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친절한 책입니다

오른쪽에는 그리는 순서으로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무작정 그리는 것이 아니라 순서에 따라 그리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는 것이 신기하고 구도에 따라 위에서 쳐다보면 원을 더 동글게 그리면 됩니다 그렇게 응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 이후 연필으로 명암 넣으면 완성입니다 개인적으로 연필의 풍부한 명암색이 너무 좋아요 뭉개지지 않고 선으로 그리는 재미에 빠져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그럼 다른 드로잉 작품들도 보여 드릴께요






주변에는 드로잉 소재들이 너무 많네요 지금 제 주위를 봐도 컵에서부터 폰, 마우스 꽃까지 모조리 다 그려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무엇보다도 사물을 제대로 관찰하는 습관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물을 분석해서 도형으로 치환하는 요령을 내것으로 만드는 순간 주위의 모든 사물이 나의 소재가 됩니다
그럼 제가 드로잉 할 그림은 비치볼입니다

원본이고 저도 아무래도 네모 세모보다는 둥그란 원이 좋더라구요

샤프으로 열심히 그려보았어요 사진은 흐리게 나왔는데 최대한 뭉개지지 않고 선이 보이도록 노력했어요
저처럼 오랫동안 드로잉을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였던 분들에게 선 긋는 작은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큰 도구도 필요없고 저처럼 샤프으로 시작해도 좋고 집에 있는 연필으로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나의 방에 있는 물건부터 드로잉하는 작은 시작을 해 보아요^^
저에게 서평기회를 주신 블랙잉크 출판사와 힐링 컬러링 까페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