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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28
뮈리엘 스작 지음, 이정주 옮김, 서영경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선생님은 세번 울었다라는 책을 받았어요

혼자 이걸 했나? 하고 생각을 했는데 우수회원무료 서평이엇더군요

정가8500원 NGO에선 3000원(쿠폰1매 환급) 하지만 전 무료 ^^ 


 
수호한테 전화해서 제가 마르탱을 구해라책이라고 말을 잘못했지요 ^^
책내용은 마르탱이라는 중국아이가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지요
선생님이 세번울엇다는 위고라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눈으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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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탱이라는 아이는 말수도 적고 ~
화도 잘내지 않는 아이였어요~
옷은 항상 후줄근하고 ~
그런 마르탱이 추방이라는 일이 일어나면서 위고의 눈으로 선생님을 보았어요
그리고 순수하게 힘들게 프랑스로 들어오게된 친구가 다시 돌아 오기를 기다렸지요
마르탱을 구하자라고 서명활동을 하면서요
 
저라면 어땠을까요?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도 아 그렇구나 하고 지나쳤는데
정말 저한테는 색다른책이었어요
불법체류자들이 한해 자국으로 보내지는 돈이 10조가 넘어서 저두 불법체류에 그다지 좋은 시선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었다면 저라면 뭐라고 했을까요?
아이가 위고같은 행동을 하게 두었을까요? 아니면...
 
세상에는 아주 많은 문제들이 많아요~ 그중에 아이들이 굶어서 ~ 위험을 무릅스고 탈출을 하는 부모들이 많지요
정말 세상에 부모들은 자식을 위해 그리고 살기위해 위험을 감수 하는데...
정말 불법체류라고 추방을 모두 해야하는건지? 하면서 저에게 의문을 주엇던 책이었답니다
 
NGo덕에 저에 다른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하게 받아드리고 같이 살길 희망하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범이는 저처럼 계산적이지 않고 공존헤서 사는 그런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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