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바드 기타 - 자신의 내적 존재를 인식하는 길
정창영 옮김 / 무지개다리너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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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요가르 처음 배울 때 삐걱거리던 마음으로 외국어를 읽는다 생각하면서 찬찬히 읽어 내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알아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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