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른 한 권의 그림책 - 하루 30분 기적의 그림책 코칭
신운선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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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표현해 주면 좋을가?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나는 글 쓰는 재주가 없다.

책을 살펴 보면 늘 감수가 있지 싶어 뒷잘을 보니,

내마음과 딱 맞는 감수,추천인 글이 있네...^^

아래 파란색글이 나의 생각과 너무도 같았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독자인 것이다....^^

1.단계별 선택할 그림책

2.그림책 육아 코칭

3.유익한 정보 제공

4.꼭 읽어봐야 할 가이드북.

첫아이를 기르는 엄마는 모두 초보이다.

또한, 책에 대해서는 둘째,셋째에게도 완벽하게 해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루​ 30분 기적의 그림책 코칭'

책을 읽어보면 이말에 완전 동감할 것이다.

내가 경험했던 책에대한 궁금증부터 시작해서,

실수를 통한 바른 코칭도,

단계별 지나면서 맞춤 선택과 코칭,

난 이책을 읽으며 솔직한 마음으로

단 하나도 놓치고 읽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정확하고 속시원한 코칭 가이드북이란 생각을 했다.

아쉬운것은?

나의 실수이기에 전문가에게 질문하고 싶은 부분,

이런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이 답은 없었다.

"단계별로 코칭방법은 나와 있지만,

그 단계별 해야 할 것들을 하지 않은,지나쳐 버린 아이들의 시작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 아이들에 맞는 코칭법을 알려주세요?"​

라는 질문을 늘 생각해 놓고 있었다.

내 아이에게 적용되는 것이기에....ㅠ.ㅠ

나의 글을 저자가 읽으면 답변을 해 주셨음 좋겠다.

너무 뻔한 답말고,

절실히 필요한 실현 가능한 답으로....^^

늘 옆에 두고 싶은 책 목록에 추가요~~~~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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