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주제보고서 : 머리카락은 하루에 얼마나 자랄까 (압축파일)





머리카락 , 머리카락 모발 기르기

㉠ 주제 명 :머리카락은 하루에 얼마나 길까

㉡탐구동기

우리 학교의 규정은 머리카락 길이가 귀밑3cm 라 우리학교 학생들 대부분은 머리 때문에 고민이고 신경도 많이 쓴다.
그래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특히!!도 방학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방학 동안은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아도 되므로 머리가 조금은 길어진다.
그 때를 노리는 것이다.
어느 날 내가 머리를 감고 나오는데 머리카락이 좀 길어진걸 보고 매우 기뻤다.
그러다 만약 내 머리가 귀밑 30cm 정도가 되려면 며칠 정도가 걸릴까 라는 의문이 생겼고, 그러기 위해서는 머리카락이 하루에 자라는 길이를 우선 알아야 했다.
그래서 이 탐구를 하게 되었다.

㉢ 탐구기간 및 준비물

@탐구기간 - 2003년 8월 12일에서 ~ 8월 23일까지

@준 비 물 - 테이프, 머리카락, 자, 계산기

㉣ 탐구절차 및 방법

▷<실험 과정>

1. 지금 자라고있는 머리카락 가장 끝에 투명테이프를 붙인다.

2. 10일 정도 계속 붙이고 있는다.

3. 10일 후에 투명테이프 밑으로 자란 머리카락을 자로 잰다.

4. (투명테이프밑으로자란머리카락길이)÷10 으로 나눈다.

5.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의 하루동안 자란 머리카락 개수를 구한후 평균을 낸다.

※ 주의: 머리카락의 길이를 잴 때는 꼭!! 투명테이프 밑으로 잰다.

㉤ 탐구결과

10일이 지나기 전

[투명테이프끝부터]

10일이 지난 후

실험과정 4번

3.4+ 4.1+ 3.9

= 11.4mm

11.4÷ 3= 3.8mm

엄마

0

34 mm

34÷10=3.4mm

∴하룻동안에길은

머리카락의길이는

약 3mm~4mm정도다

언니

0

41 mm

41÷10=4.1mm



0

39 mm

39÷10=3.9mm



㉥ 더 알고싶은 점

@ 머리카락 자라는 길이가 남자와 여자에 따라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 알고싶다.

@ 탐구동기 에서 말했듯이 내 머리카락이 귀밑 30cm 가 되려면 며칠이 걸리는지 알고싶다.
(탐구하기가 어려워 탐구를 포기함.)

㉦ 탐구할 때 어려웠던 점

@ 가장 힘들었던 점: 머리를 감을 때 너무 힘이 들었다.
테이프가 떼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테이프 붙인 머리카락은 앞으로 내놓고; 머리를 감았다.

@ 밖에 나갈 때 도 불편했다.
머리에 테이프가 붙어 있어서 모자를 쓰고 나가 야 했고 머리카락 속에 테이프를 숨기고; 다녀야 했다.
그래서 그때만큼은 밖 에 잘 나가지 못했다.

@ 자로 머리카락을 재는데 머리가 곱슬거려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서 재었 는데 ..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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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_hwp_01_.gif머리카락_hwp_02_.gif

제목 : 과학탐구주제보고서 : 머리카락은 하루에 얼마나 자랄까 (압축파일)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머리카락은 하루에 얼마나 자랄까
파일이름 : 머리카락.hwp
키워드 : 머리카락,모발,기르기,머리카락,하루,얼마나,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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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보고서 ppt : 나팔꽃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 ? (등록)





탐구보고서(15) , 나팔꽃

나팔꽃의 성질

1. 탐구 주제 : 나팔꽃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

2. 탐구내용 및 동기

▷동기 : 그냥 심심해서 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던 도중에 문득 과학 탐구 보고서 주제를 뭐로 잡을까 생각하다가 그 책에 나와있던 나팔꽃을 보고, 이 나팔꽃은 왜 아침에 피며 휘감는 성질 가튼 것도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탐구주제를 나팔꽃과 관련된 것으로 잡을 수 있었다.

▷내용 : 먼저 나팔꽃이라는 꽃에 대해서 내가 자세히 알아보고 그 다음에는 먼저 나팔꽃을 구한 후, 화분에 심거나 컵에 물을 넣어서 속에다 담궈 놓을 것이다.
그후에는 그 사이에 막대를 꽃아 놓는다.
그래서 나팔꽃 덩굴의 휘감는 성질을 알아본다.
이 실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차 기록한다.
그리고 새벽에 한 1~2쯤부터 나팔꽃을 관찰한다.
그래서 과연 “모닝글로리” 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벽에 꽃이 피기 시작해서 오후가 되기 전에 지는 것을 확인할 것이다.

3. 알고 싶은 점

① 나팔꽃과 같은 덩굴 식물에 속하는 꽃 중 휘감는 성질이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하는 것이 궁금하다.

② 화분에 막대를 하나 꽂으면 독특한 성질인 휘감는 성질에 의하여 덩굴이 진짜 휘감길지 궁금하다.

③ 만약 나팔꽃 주위에 휘감을 물체가 없다면 그 덩굴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④ 나팔꽃 줄기를 잘라서 물 속에 담궈 두어도 화분에 있는 것과 똑같은 결과가 나올지 알고 싶다.

⑤ 나팔꽃은 아침에만 피어 있다고들 하는데, 진짜 그런지도 궁금하고. 오후에는 꽃이 완전히 지는지 알고 싶다.

4. 탐구 기간

: 8월 7일 ~ 22일

5. 탐구 방법

8월 7일 ~ 8일 ⇒ 나팔꽃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

8월 9일 ~ 15일 ⇒ 나팔꽃 파는 곳이 어디 있는지. 어디에 나팔꽃이 피어 있는지 알아보고 그것을 구한 다음에 화분이나 종이컵에 옮겨 심는다.

8월 16일 ~ 17일 ⇒ 나팔꽃 덩굴 사이에 막대 자를 놓아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막대를 휘감는지 알아본다.

8월 18일 ~ 19일 ⇒ 나팔꽃이 진짜 새벽에 펴 있다가 다시 아침이 되면 지는지 실험해 본다.

8월 20일 ~ 21일 ⇒ 화분에 세울 막대기의 방향을 바꿔보기도 하고, 떨어져 있는 막대기에 대한 나팔꽃의 반응을 살펴보기도 하면서 경과를 지켜본다.

8월 22일 ⇒ 총 실험한 것과 내가 알아본 것들에 관해서 보고서를 기록한다.

5. 탐구 과정 및 결과

≪휘감는 성질에 관한 실험≫

▷과정

①나팔꽃을 물이 든 종이컵에 넣어 둔다.

②그후 그사이에 막대 자를 세워 놓는다.

③그리고 한 9시간 정도를 가만히 놓아둔다.

④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덩굴의 위치를 살펴보고 기록한다.

▷결과

나팔꽃은 독특한 특성에 의해서 휘감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막대 자를 놓아두었을 때 . . . 그때는 자세히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나팔꽃 덩굴은 막대 자를 감고 있었다… 만약 이런 막대 자를 세워 두지 않았다면 이 나팔꽃은 자기들만의 독특한 성질으로 자기들끼리 꼬여 가면서 . . . 그렇게 휘감기 운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팔꽃은 덩굴식물의 하나로서, 수세미와 같은 종류의 것이 이와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덩굴식물들은 거의 다 휘감기 운동을 하고 있는 것만 같다.
이로써 나팔꽃은 휘감기 운동을 하는 식물이라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새벽에 나팔꽃이 피는지에 관한 실험≫

▷과정

① 물이 담긴 종이컵에 있는 나팔꽃을 조용한 곳으로 옮긴다.

② 그냥 가만히 놓아두고 새벽 1시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③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를 잘 관찰하다보니까 점점 꽃봉오리가 피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④ 점점 시간은 흐르고 꽃은 활짝 피어간다.

⑤ 아침 10시에서 11시쯤 되면 꽃은 서서히 진다.

▷결과

이 실험을 통해서 나팔꽃은 “모닝글로리” 라는 말에 걸맞게 새벽에 폈다가 늦은 아침에 꽃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벽 1시에서 3시까지는 꽃봉오리가 점점 열리다가 4시나. 5시가 되자 나팔꽃은 그냥 활짝 피어났다.
이렇게 시간에 따라 꽃이 피고 지고. 하는 것도 참 신기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6. 결론 및 의견

내가 실험 하고자 했던 것은 나팔꽃의 휘감기 운동과 나팔꽃이 진짜 새벽에 필까 하는 의문이었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나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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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15)_hwp_01_.gif탐구보고서(15)_hwp_02_.gif탐구보고서(15)_hwp_03_.gif

제목 : 과학탐구보고서 ppt : 나팔꽃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 ? (등록)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나팔꽃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 ?
파일이름 : 탐구보고서(15).hwp
키워드 : 나팔꽃,나팔꽃,어떤,성질,가지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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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탐구보고서 쓰는법 : 독서대 라이트 (첨부#1)





독서대 라이트 , 조명부착 독서대 라이트

< 과학의날 >

과학 발명품

물 품 : 독서대 라이트

제작동기 : 요즘 어른들 및 학생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면서 독서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독서대를 사용하여 책을 읽다보면 어두운 곳에서는 글씨가 잘 안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눈이 안좋으신 어른들이 주위가 어두우면 글씨가 잘 안보입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글씨가 잘보이게 하여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요약 : 독서대에 건전지를 이용하여 스위치를 이용하여 끄고 켤수있는 전등을 넣은 후 외부에서 만들 수 없게 아크릴판 같은걸로 덮어 놓는다.

전등

전등

제작내용 : 독서대의 윗부분은 작은 사이즈로 홈을 파서 그 사이에 LED 등을 넣고 그 옆에 스위치를 넣는다 (그림상 빨간색) 그 뒤에 전선을 달아..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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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 라이트_hwp_01_.gif

제목 : 자유탐구보고서 쓰는법 : 독서대 라이트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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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독서대 라이트
파일이름 : 독서대 라이트.hwp
키워드 : 조명부착,독서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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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파일첨부)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수필>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누구나가 평온하게 살고 있을 세계. 그렇게 생각해 왔던 세계는 결코 평온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았다.
눈에 띄게 발전되고 있는 세계에서 나는 배고픔이나, 죽음의 공포에 맞닥뜨려 본 적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것이 어떤 기분일지는 잘 모르겠다.
상상해 본다고 해도, 한번도 느껴보지 않아서인지.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어도 역시 그 느낌이 전부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 전쟁에 대해,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생각해 본 것을 적으려 한다.

나는 사라예보 사건이란 건 책에서도 들어보았고, TV로도 많이 접해 보았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몰라왔던 차에, 책을 보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다.

책에는 사건이 발발하게 된 사라예보 사건을 첫 머리에, 그리고 그 뒤로 유럽의 강대국들이 전혀 상관없는 일에도 불구하고 하나 둘씩 전쟁에 계기하게 된 경로. 그리고 나아가서는 온 세계가 그 사건에 참가하게 된 일까지 써 놓고, 마지막에 작가의 느낀점등을 써 놓았다.

사라예보 사건은 세계 제 1차 대전의 원인이 되었던 사건이다.

세르비아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를 쏴 죽인 사건이었고, 그로 인해 독일과 러시아, 더 나아가 영국과 프랑스. 일본, 미국까지도 끼어들어 서로 싸우게 된 것으로,

이것이 세계 제 1차 대전이었고, 결국 연합군측의 승리로 끝이 났던 전쟁이었다.

하지만, 작가의 말이 난 오히려 더욱 뇌리에 깊이 박혀있었다.

어쨌든 전쟁은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반드시 사라예보 사건이 아니더라도, 그 당시의 유럽 강호국들간의 세력 견제나 그때의 정세를 보아도 싸움은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단지, 딱 좋은 때에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간의 마찰이 일어났던 것이고, 유럽들은 단지, 동맹이나 협력이라는 구실 좋은 핑계를 대면서 사실은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바빴다는 것이다.

꼭 사라예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어도 전쟁은 일어났을 것이란 작가의 말에 나는 회의감이 들었다.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있을 때, 사실상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 사이에서 일어난 싸움이고, 그들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일어난 싸움이었지만, 정작 사건을 일으킨 세르비아청년은 사형되지 않고, 감옥에 있다가 폐결핵으로 죽고, 전쟁이 끝난 뒤에도 그들에게 평화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들의 잘난 민족주의가 오히려 더욱 더 조국을 황폐화하게만 만들고 있었다.

왜 이렇게 서로를 죽이면서 서로의 것을 넘보며, 좀 더 좋은 자리에 있길 원하는 것일까. 이렇게 해야만 그 명성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정작 사회에 대한 회의감만 맴돌았다.
그때 우리나라도 미국과 일본이 멋대로 체결한 약속에 의해 일본에게 점령당했었다.
우리나라는 도대체 무슨 죄란 말인가. 말 그대로 약한게 죄일까

강한자들이 오히려 더 싸우고 있었다.
서로의 것을 넘보며, 하나라도 자신들의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 빛깔만 좋은 명분을 내세워 지켜주겠다느니, 사실은 그런 것이 안중에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렇게 현재까지 싸워오고 있었다.

그 유럽 강대국, 미국, 일본들은 전쟁이 ..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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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2  2  2 _hwp_01_.gif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2  2  2 _hwp_02_.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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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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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거꾸로읽는세계사를읽고나서거꾸로읽는세계사,거꾸로,읽,세계사,읽고나서,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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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을 읽고나서 바바리안2 (파일첨부)





바바리안을 읽고나서 바바리안2

바바리안 : 야만인 혹은 정복자을 읽고나서…

이 책은 제목이 눈에 확 띄어서 바로 구입한 책이다.
바바리안, 제목만 보더라도 야만인이라고 불리던 종족들에 대해서 쓴 책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을 것이다.
책의 서문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 책이 `유라시아 유목제국사`의 유럽판이라는 것이다.
흔히 북방사 혹은 변방사로 불리며 소외받고 중국사에 종속되어 취급받던 역사, 유목민족사가 독립적인 주제를 가지고 거론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흘렀으며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영국 왕립지리연구학회의 특별연구원으로서 `석기시대의 잃어버린 문명`이라는 글을 집필해 큰 명성을 얻은 저자는 유럽 역사에서 잊혀져 왔던 변방사를 역사의 중심으로 끌어다겼다.
이 책의 소제목은 `야만인 혹은 정복자`인데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켈트족, 게르만족, 노르만족, 훈족 등등 유럽에서 대제국을 건설한 유일한 문명인으로 취굽받던 로마족 이외의 모든 민족들에 대해서 이 책은 지극히 객관적으로 평가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했으며, 그 평가들은 하나같이 정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스인들이 `바~바` 하고 소리치는 외부인들을 두고 쓰기 시작한 단어 `바바리안`.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흔히 아는 야만족이 아니었다.
씻지도 않는 더러운 곳에서 지저분하게 살아가는, 동물의 가죽 따위로 몸 중요 부위만 대강 가린 원시인들, 바바리안의 이미지는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중화인들이 추운 겨울, 값비싼 모피로 몸을 두른 유목민들을 두고 냄새가 나며 동물과도 같은 삶을 영위한다고 했지만 정작 그들은 추위를 그보다 효과적으로 막을만한 방법을 찾아내지 못 했다.
또한 우수한 갑옷과 무기를 보유하고 세력을 넓히던 치우천왕을 두고 동두철액의 괴물로 표현한 것만 봐도 선진 문물을 지닌 강력한 존재에 대한 경외심의 표현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저자는 그런 세태를 비판하고 있따. 과연 그들이 야만인이었을까 물론 대답은 `No`다.
그들은 당당한 정복자였다.
아니, 대단히 문명화된 정복자였다.

인구 증가, 기후 변화, 세력 확장, 상업 활동 등 이유야 어쨌든 변방에 머무르던 그들은 중심 지대로 모여들었다.
지중해와 중부 유럽으로 말이다.
상당히 조직화된 정예군을 이끌고 탐욕스런 눈길로 유럽의 지배자 로마의 세력권 내로 넘어온 그들은 곧 정복자가 되기 이전, 동조자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부분이 있다.

탐욕과 야욕의 영토인 중원 - 흔히 말하는 황하 일대 - 으로 넘어온 이민족들은 곧 그 중원 문명에 동화되어 버렸다.
흔히 말하는 정복 5왕조인 요, 금, 서하, 원, 청 왕조들은 하나같이 중원으로 넘어와 지배자, 정복자로서의 위엄을 지켰지만 결국은 중화 문명에 빠져 그들 스스로의 모습을 버리고 말았다.
북위의 건국자인 도무제가 선비족의 변질된 모습을 보고 개탄한 사료만 보더라도 그런 현상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거란, 서하 모두 자기 민족 고유의 문자를 만들어 썼으며 독특한 그들만의 문화를 지켜내려 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모두 용두사미에 불과해 얼마가지 못 했다.
정복 왕조는 하나같이 소박하고 강건한 무사의 기백을 잃어버리고 그들의 삶을 중화의 품에 맡겨버렸다.
그나마 청나라가 그런 문화를 양위할 수 있어서 오래도록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바바리안이라고 불리던 이 야만인들은 달랐다.
목조 기술, 직조술, 금속공예술 등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던 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명을 그대로 유지한채 - 아니, 오히려 더 발전시킨채 - 유럽 중심부로 서서히 스며들었다.
`멜팅 포트`처럼 기존 문명국인 로마 속에서 사라질까봐 두려웠지만 그들 고유의 문화가 그들 족속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겼기에 그들은 자신의 조상들이 해왔던 방식을 결코 버리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글쎄, 중화 문명이 로마 문명에 비해 워낙 뛰어났고 화려했기에 동방 유목민족은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에 파묻혀 버렸으며, 서방 유목민족은 헤어나올수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동방 유목민은 서방 유목민에 비해 자존심이 약했거나 문명적 힘이 약했던 것일까 나는 양측 다 환경의 차이가 있었다고 판단한다.
서방 유목민족들, 흔히 게르만족으로 통칭되는 - 동방 유목민족들이 흔히 흉노나 몽골로 통칭되었듯 - 야만족들은 강력한 돌파력으로 유럽 각국에 침투해 로마 붕괴후 그들만의 왕국을 세워 나갔다.
저자는 그들이 보여줬던 뛰어난 문명과 각종 역사의 발자취가 오늘날까지 남아있으며 오늘날의 유럽은 기존에 주류로 취급되던 그리스-로마 문명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비주류였던 야만족들의 문명의 혜택을 입고 있다고 결론내리고 있는 것이다.

즉, 이분법적 사고와 로마로부터 비롯된 비주류 세력에 대한 편견이 커다란 문제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뛰어난 문명과 더불어 논하는 것이 바로 종교, 즉 기독교였다.
종교라는 형이상학적인 부분에 있어서 야만족이라고 불리는 그들이 주류로서 재등장해 화려하게 변신을 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와 함께 저기 북쪽의 오지에서 나타난 노르만족, 바이킹족의 해상 활동, 멀리 아랍 세계에까지 뻗쳤던 그들의 저력은 오늘날 유럽을 이끈 원동력이 된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들이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역사에 대한 재인식 말이다.

특히 이 종교라는 부분에 있어서 동-서양의 큰 차이가 생긴 것은 아닐까 종교라고 불릴만한 정신적 제재가 없었던 만큼, 동방에서는 유목민과 중원인들 간에 이어질 수 있는 끈이 그만큼 부족했던 것이 아닐까 한번 생각해본다.
정신적인 면에 있어 야만족들이 적절히 중화할만한 부분이 없었고, 그런 상태에서 물질적인 면이 방대할 정도로 물량 공세를 취함으로서 야만족들은 그 공세를 당해내지 못 했던 것은 아닐까 선비족들이나 흉노족이 적석목곽분과 각종 황금 장신구들을 남겼지만 그것들을 중원에서도 볼 수 있는가 그들은 만리장성을 넘는 순간, 어떠한 문화적 매개체나 방어막 없이 거대한 문화 충격을 접하면서 그들만의 고유 문화를 잊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서양은 기독교라는 종교가 있어 항상 그들 문명 최후의 보루로 작용했다.
천년제국 로마를 버티게 한 것도 교황과 기독교요, 게르만의 일파인 프랑크족을..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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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바리안을 읽고나서 바바리안2 (파일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바바리안을 읽고나서 바바리안2
파일이름 : 바바리안을 읽고나서 바바리안2.hwp
키워드 : 바바리안을읽고나서바바리안2,바바리안,읽고나서,바바리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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