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그림들오늘을 읽고나서 생각하는그림들오늘 (첨부#1)
생각하는그림들오늘을 읽고나서 생각하는그림들오늘
생각하는그림들오늘을 읽고나서…
당신 너무 도도하군요. 알 수 없는 말로 나를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나의 심미적 관점을 이해 못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다만 대상과 본연에 대한 다른 시각을 통하여 좀 더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자유로움 당신이 말하는 자유가 공허한 울림으로 보이는군요. 형식에 너무 치우쳐 본래적 의미를 어설프게 복제, 재생산만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은 해보셨나요
본디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본질에 다가가는 노력은 존재의 무게감을 더할 수 있는 위대한 투쟁이며, 하늘이 내린 인간의 숙명입니다.
그것이 숙명이라면, 그러한 노력이 빛을 발하려면, 주위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하여 함께 하는 미덕 또한 보여야 마땅한 것 아닌가요
보이는 것만 담으려고 하는 시각적 관성에서 벗어나면 보이지 않는 것도 담을 수 있고,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소통의 전제 조건은 열림과 낮은 문턱입니다.
당신을 이해하기 위해서 넘어야 할 산은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고개에 비해 너무나 높습니다.
스스로를 높여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예술과 대중이 맞선을 본다면 아마 이런 식의 대화가 오고 갈 것 같다.
너무나 높은 벽을 두고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대중 양과 예술 씨.
서로간의 소통의 필요성을 인식은 하고 있으나, 각고의 노력은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짠~ 하고 나타났다.
대중양과 예술씨의 연을 맺기 위해 여러 권의 책을 낸 전문 마담뚜 이주현.
그의 그림 보기는 상당히 전문적이다.
그러나 전문적인 글쓰기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이것이 바로 전문 마담뚜의 기본적이며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일 것이다.
이해와 포용의 길을 트기 위해서는 너무 낮지도, 너무 높지도,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균형감각을 유지해야 성공적인 맞선을 이끌 수 있다.
서로에 대한 기대와 만족은 수평적이고, 격이 없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어찌 보면 번역과 비슷한 부분인데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작업에는 각자의 언어와 정신를 이해하고, 깊고 따뜻한 애정을 담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커다란 울림을 전해준다.
나는 찾지 않는다.
발견한다 라고 피카소가 말했듯이 이 책에서는 기쁨을 발견한다.
발견한 기쁨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은 여유와 문화적 갈증 해소에 있다.
열심히 달려온 당신, 좀 쉬어라.
좀 쉬다 보면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왔는가. 나는 왜 이런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고 있었는가. 개인적으로 예술은 대중과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어야 한다고는 본다.
너무나 친밀해지면 역시나 자본 획득의 도구로 전락해 버리니깐. 나는 문화적 배경에 가장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창의성보다는 생산성에 중점을 둔 사회 아니던가. 다시 말하면, 얼마나 더 돈벌이에 적합한 활동을 하고 있느냐가 주된 관심사가 되고, 삶의 동력원이 된다.
그런 면에서 회화, 조각, 설치미술 같은 것은 세계적인 명성을 갖지 않는 한 돈벌이에는 아주 부적합하다.
당연히 관심에서 멀어질 수 밖에… 가끔 뉴스에서 어느 화가의 무슨 작품이 수십 수백억에 팔렸다 라는 것을 중점 보도하는 것을 보면, 예술적 가치 또한 화폐적 가치로 치환되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문화적 토양 위에서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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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각하는그림들오늘을 읽고나서 생각하는그림들오늘 (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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