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에요.발명,레츠 고!를 시작으로 발명과정이
자세히 나열 되어있어요.
생각하라, 연구하라,설계하라,제작하라,테스트하라,
개선하라,특허를 받아라,생산하라,포장하라,마무리 까지~ 물건 하나가 탄생하기 까지의 과정을 설명해준답니다.

차근 차근 한 단계 따라가다 보면 멋진 아이디어 하나가 훌륭한 발명품으로 탄생하게 된다고 말해줘요.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고 나와는 먼듯한 느낌의 발명책이 아닌 삽화그림이랑 관련자료 설명까지
지루하지 않더라고요.책을 보고 있자니 뭐라도 만들어볼까??하고 잠자고있던 호기심이 깨어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표붙은 말들이 참 인상깊더라고요.책 재질도 일반 책들과는 다를 무언가가 있었어요. 보물지도를 보는 느낌이랄까??
중간 중간
기발한 발명품들 ,특별한 발명품들, 중요한 발명품들이 나와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시켜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