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끌려서 구입했습니다.여주가 위험해 처한 마피아보스 남주 발렌틴구해줍니다.그치만물에빠진 사람 건져주니 적반하장.여주를 납치감금 여주가 남주 부하들한테 폭행도 당하는데그걸 알고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 남주한테좀 실망 식었네요ㅡㅠ남주에 어린시절도 불운하고긴장감 있게 시작되어 2권까지 잘 전개 되다가좀 지루해지면도 있고요.뒷심 부족이랄까.ㅎ그치만 키워드 취향이신분들 한번보실만은 할듯합니다.좀더 피폐였음 했다는 제 개인적인 바람.남주에 사랑이 좀더 보였음 좋았을꺼 같네요.외전에선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