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수난곡
이소야마 타다시 지음, 김유동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는 만큼 들린다는 말처럼 3시간 동안 연주되는 바흐의 ‘마태 수난곡‘을 들으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몰입할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해설서이다. 고인이 된 저자 이소야마 타다시에게 경의를 표하며 잘 번역해 주신 김유동 님께 저자의 ‘요한수난곡‘도 번역을 부탁드려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