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이 세 권!!!! 놀랐습니다. ㅎㅎ 제 취향에 잘 맞아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올해 읽은 중 진짜 제 취향에 제일 잘 맞았습니다. 그야말로 술술 읽다. 저런 인외 이런 내용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