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퍼스에게 바친다...
아 풋풋한 아네트베닝의 젊음에도 나눠 바친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참 많은데, 그 중 단연 가장 별로다.
이 앨범 재판매로 달랬다.
쨍한 그의 목소리는 햇빛같다. 다만 덥지 않고 뻥 뚫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