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짧게 설명하자면 전쟁이 끝난 직후의 공 레이오르와 수 아네이스 그리고 주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요 일반 벨처럼 둘만의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덤덤하고 잔잔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문체도 깔끔하고 필력도 좋으셔서 몰입해서 읽게 되네요 전쟁의 후유증을 겪는 인물들이 나와서 읽기가 조금 어렵고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정말 너무 너무 매력적인 글이고 잘 읽었습니다
전작이 있는 줄 모르고 구매해서 바로 읽었는데 읽는 데에 어렵지는 않았어요 물론 이 작품 읽고 궁금해져서 전작도 구매할 예정이에요 제목이 주는 느낌대로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힐링되는 내용이었어요 정말 정말 다정한 공 좋아하는데 여기 이도윤도 그런 공이어서 더 좋았구요 수를 위해 배우가 된 공 X 제작사 대표 재벌수 관계가 너무 좋았습니다ㅜㅜㅜ 하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