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환상 다 빼고ㅋ 가감없는 찐 아재공이 나오는데 공 말투나 행동만 적응하시면 무지 무지 재밌으실거에요 원래 좋아하는 키워드기도 하지만 전 너무 재밌네요 하 그리고 이 아재가 ㄹㅇ 순정이라서 더 좋고 오히려 완전 거침없고 날티나지만 묵직한게 매력적이에요 수도 무척 귀엽습니다ㅋㅋㅋ 어쩌다 코 꿰어가지고 홀랑 잡아먹히고 홀랑 홀랑 넘어가는데 로코물같기도 하고 여튼 재밌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약간의 부족한 개연성이나 스토리를 덮을 정도로 작화가 너무 제 취향이네요 그림체를 만지면 진짜로 부들부들 복실복실할 거 같고 걍 사랑스러움.. 거의 귀여운 수 얘기밖에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공도 많이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재밌지만 할머니의 얘기라던가 뭉클함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네 작가님 맞아요 포메 최고..! 우리집말티 최고 모든 강어쥐들 최고 .. 앞으로도 이 작가님 작품 기대할 것 같아요 외전도 좋은데 뭔가 연작이 나오면 재밌을 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