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에게 작가님은 120도로 뇌리에 깊게 남아서 그런가 이 작품 쓰신게 작가님이셨구나 하고 놀랐어요 읽어보니 이런 작품도 잘 쓰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씬도 찰진거 보니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